원주시, '걷기명소' 치악산둘레길 4천번째 완보자에 인증서 전달 작성일 01-13 3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손광락씨, 둘레길 개통 4년 7개월 만에 달성…총 152만 명 방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3/AKR20260113101300062_01_i_P4_20260113142219479.jpg" alt="" /><em class="img_desc">치악산둘레길 4천번째 완보자 손광락(왼쪽)씨와 원강수 원주시장<br>[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 개통 이후 4년 7개월여 만에 4천번째 전 구간 완보자인 손광락 씨에게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br><br>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손 씨에게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했다.<br><br> 손씨는 평소 걷기를 좋아해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원주시가 운영하는 치악산둘레길을 비롯해 굽이길, 소풍길까지 모두 완보한 걷기 마니아다. <br><br> 특히 치악산둘레길은 이번이 세 번째 완보로, 앞으로 걷기 코스와 관련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 치악산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br><br> 개통 이후 4년 7개월 동안 152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 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 1천874명(46.9%), 여성 2천126명(53.1%)이며, 연령별로는 20대 71명(1.7%), 30대 96명(2.4%), 40대 292명(7.3%), 50대 1천308명(32.7%), 60대 1천758명(44.1%), 70대 이상 475명(11.8%)으로, 50대 이상에서 88.6%로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br><br> 지역별로 원주 2천334명(58.4%), 서울 633명(15.8%), 경기 551명(13.8%), 인천 129명(3.2%), 기타 353명(8.8%)으로, 원주 외 지역 완보자가 1천666명(41.6%)에 달해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치악산둘레길이 대표적인 걷기 여행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식시장 흔든 현대차 아틀라스, 中 회사와 무엇이 다르길래 [김경수 칼럼] 01-13 다음 법원, “빙상연맹의 A 코치 배제, 합리적 재량 판단 범위”…가처분 신청 전부 기각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