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한국영화 황금기에 떠났다가 암흑기에 돌아왔다”[EN:인터뷰②] 작성일 01-1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PQDLe4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e4af466cc036589a14d49430aee213bab32e6383f1a40df5229d38319c8df9" dmcf-pid="BJQxwod8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사 순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en/20260113142807806idsd.jpg" data-org-width="1000" dmcf-mid="7OedOjLx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en/20260113142807806id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사 순수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ec363d6825ab4f7efa2834fe8330ddf7a8be3d9cad7b0f8ca7c733fbec3fd" dmcf-pid="bixMrgJ6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사 순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en/20260113142808019fwtz.jpg" data-org-width="1000" dmcf-mid="zE86kiMV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newsen/20260113142808019fw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사 순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KnMRmaiPC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c1fb530bfe4132256444589c7459ea8578da36c8cbbfa76ca5639d93d00015b7" dmcf-pid="9LResNnQS2" dmcf-ptype="general">김민종이 20년 만에 영화계에 복귀한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c77aeeaba50905e280b3f6ad23f76f49df30e86c09ce027b01a9e5ca8700a15" dmcf-pid="2oedOjLxT9" dmcf-ptype="general">김민종은 1월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 개봉 기념 인터뷰를 통해 복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48efaa2bdf09a44cbd55ef332c5adadd63e4819e549f84933ce025b37914ee0" dmcf-pid="VgdJIAoMvK" dmcf-ptype="general">지난 7일 개봉한 영화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김민종)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개봉 전부터 전작 '그대 어이가리'로 전 세계 독립영화제 56관왕을 차지한 이창열 감독의 신작으로 씨네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민종과 예지원의 피렌체의 아름다움 속에 중년의 상실과 채움을 표현한 연기에 기대감 또한 높았다.</p> <p contents-hash="c1b57468420b3ed6fa127e588d58648edea3abcbb9d0648ad772b3d71bc9073e" dmcf-pid="fgdJIAoMhb" dmcf-ptype="general">최근 '피렌체'는 누적 관객 1만 명을 넘어섰다. 포털사이트 평점 또한 9.20점을 기록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98f106da965e0c96cc616b8d2fa0c2bb89054934c0089f3a472131966bc7f7b" dmcf-pid="4aJiCcgRTB"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서 "한국영화 황금기에 영화계를 떠났다가, 암흑기에 돌아오게 됐다"고 말한 김민종. 그는 '피렌체' 전 마지막 상업영화 주연이 20년도 훌쩍 넘은 것에 대해 "'낭만자객'(2003) 이후로 완전히 아웃됐다"라면서 "('낭만자객'을 연출한)윤제균 감독에게 날 책임지라 했는데.."라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2c0af12b8bda404f2f45918ef8700f6bbc73c9cbebd3399dc6c5527bc8e84420" dmcf-pid="8NinhkaeTq"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영화계에서 20년 동안 멈춰 있었는데, 내공을 쌓는 시간이자 나를 찾는 시간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한편으로는 영화 현장을 많이 그리워하고, 기다렸다. 데뷔도 영화로 했고, 음악 활동도 하고 드라마도 찍었지만, 영화 현장에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이번 '피렌체'를 계기로 더 많은 영화 현장을 만나는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적인 꿈을 꿔본다"고 소망했다.</p> <p contents-hash="73272842859b56557232f82fcfdf67298465f7904ff03c817842142c45a9c970" dmcf-pid="6jnLlENdvz" dmcf-ptype="general">또, "제 나이는 이미 중년도 넘어섰다"고 말한 김민종은 "누구나 중년이 되면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피렌체'가 중년 관객에게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중년의 멈춤은 멈춤이 아니다. 재정비하고 쉬어가는 시간이자,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시간이다. 저도 희망적인 생각을 갖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지 않으려 한다"라 다짐했다.</p> <p contents-hash="8c7c292142b4ab496282ec381f2950fc08b64d2ec2a924916504cb0cdf8f33ec" dmcf-pid="PALoSDjJS7" dmcf-ptype="general">휴식 기간 동안 활동이 목 말랐지만, '서두르지 말자' 생각했다고. 김민종은 "지인이 '감독님 좀 같이 만나자'고 해도 와닿지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자리를 일부러 피해 다녔다. 대신 인생을 즐기고, 내공을 쌓고자 했다. 최민식 선배님이 어떤 인터뷰에서 '배우는 외로운 싸움을 한다'고 했는데, 진짜 그게 맞는 말이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a6699927f197f80224850c6a048174fbe552b7d769d9ae8cfba0c2b0920c710" dmcf-pid="QcogvwAiWu" dmcf-ptype="general">한편, '피렌체'는 7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5a9bba8cf36b0514ba9040a5a7c1bcc232ff7c3bc179ccf900c5bb08077f7dac" dmcf-pid="xkgaTrcnv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y7F3Qbu5C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써 4번째 시즌인데 여전히 뜨겁다…4주 연속 시청률 '1위' 중인 韓 예능 01-13 다음 '노인의 꿈' 김영옥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며…첫 공연부터 만원사례" [엑's 현장]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