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광주에 1000억 투자…'차량 두뇌' AP모듈 증설 작성일 01-13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oXjePK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c82f071d8712d16eb187600044e391aaba3debea238494d4d9e11513236ca7" dmcf-pid="0KgZAdQ9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경. 〈사진 LG이노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143611318rytn.jpg" data-org-width="700" dmcf-mid="FmFiUHTs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143611318ry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경. 〈사진 LG이노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2c81ad7512cdb0927d4380964ea16d5871a313446ce8495dbe07e3167b2ad2" dmcf-pid="p9a5cJx2Id"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원을 투자한다.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듈 라인 증설에 나선다.</p> <p contents-hash="6701b91624664ee14397b504861dac7c790b8c0ea89b13d477a4733575402912" dmcf-pid="U2N1kiMVOe"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13일 광주시와 약 1000억원 규모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장 내 공장을 새로 지어 AP 모듈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12월 완공이 목표다.</p> <p contents-hash="1ae35ab9a774335dc47a5c9578312cc3f6a996e757ceab3272e4dbef17409256" dmcf-pid="uVjtEnRfwR" dmcf-ptype="general">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1985년 4월에 설립, 현재 900여명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통신 모듈과 조명, 카메라 모듈 등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생산하는 모빌리티 주력 생산 기지다.</p> <p contents-hash="068734cc48941087758baa9edba2768e6e3ac3b0c7989fa5500e88d6a95082ac" dmcf-pid="7fAFDLe4mM" dmcf-ptype="general">LG이노텍은 지난해 광주사업장에서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차량 AP 모듈'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수요 확대에 따라 이번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c7f0caa4f3a9c4b8c5d2c277f37ddbc87f3514f91cdcb3186d3c5a29e5b542e2" dmcf-pid="zay8HCrNOx" dmcf-ptype="general">차량 AP 모듈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디지털 콕핏 등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부품이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커넥티드카 시장 성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 규모가 올해 3300만개에서 2030년 1억3000만개로 매년 22%씩 성장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5c7cf7a2a26c5d48238a2fa83d19a4bd0fc02593078099f523a34d1e6ef64660" dmcf-pid="qNW6XhmjIQ" dmcf-ptype="general">현재 차량 AP를 생산하는 기업은 퀄컴 등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LG이노텍은 모듈 수요 선점을 노리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인 AP를 자동차에 쓸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만드는 작업을 맡는다.</p> <p contents-hash="c5195872301219be0df7cf3d754b706e5ba43129f429ab78be1aae2c7584c6a9" dmcf-pid="BjYPZlsAOP" dmcf-ptype="general">LG이노텍 광주사업장은 LG그룹 공장 중 유일하게 광주에 위치한 곳이다. 광주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제2 생산도시고, 미래차 국가 산단으로 도약을 도모하고 있어 LG이노텍 투자가 시너지를 낼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477a381ea339aea890460c74f7df3861e5ae65dbcdc50c47df4e94d47b9185f" dmcf-pid="bAGQ5SOcO6" dmcf-ptype="general">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광주사업장은 1985년 설립 이후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의 '마더 팩토리'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며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cbaa9c9ba079f2fdb3ef548683cb17a00976fab57e797c3cfca4dfbb63b0bf" dmcf-pid="KcHx1vIkm8" dmcf-ptype="general">한편, LG이노텍은 차량 AP 모듈과 같은 AD/ADAS용 부품 뿐 아니라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 로봇·드론·우주산업용 부품 등 2030년까지 미래 육성사업 매출 비중을 전사 매출 25%(8조원 이상)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15689222a22371d3dd64f99d4036f8a5de53df92519f6cdad224eaebe0813d4" dmcf-pid="9kXMtTCEm4"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法 "돌고래유괴단, 어도어에 10억 배상해야" 01-13 다음 다비치 강민경, 데뷔 18년에도 보컬 훈련ing…성공한 CEO 본업도 열중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