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이나현, 동계체전 2관왕…동계올림픽 예열 완료 작성일 01-13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일반부 대학부서 각각 500m·1000m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3/NISI20240309_0000927031_web_20240309095554_2026011314402269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첼=AP/뉴시스] 김민선이 8일(현지시각)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스프린트·올라운드 선수권대회 빙속 500m 2차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김민선은 37초11로 펨커 콕(네덜란드)에 0.04초 뒤진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3.09.</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나란히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br><br>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전날 500m에서 38초61로 우승한 김민선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br><br>이나현은 여자 대학부 1000m 경기에서 1분17초1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전날 500m에서 38초16으로 1위를 차지했던 이나현도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br><br>이번 동계체전은 내달 6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이다.<br><br>김민선과 이나현은 각각 일반부와 대학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올림픽 예열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3/NISI20250211_0020693458_web_20250211150143_20260113144022694.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11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나현이 태극기를 두르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5.02.11. mangusta@newsis.com</em></span>남자 단거리 간판이 김준호(강원도청)는 전날 일반부 500m에서 34초94로 정재웅(34초96·스포츠토토)을 제치고 우승했다.<br><br>밀라노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 나서는 정재원(강원도청)은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6분34초33으로 1위에 올랐다.<br><br>이들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인첼에서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에 나선다.<br><br>이후 귀국하지 않고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장류 동성애, 유전까지 되는 생존 전략...기존 이론 뒤집어 01-13 다음 법원, "연맹 인사 조치, 올림픽 대비 위한 합리적 재량 판단"...'쇼트트랙 지도자 찍어내기' 주장 기각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