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힘으로 만리장성 넘고 자신감 충전 장우진, 세계랭킹 4계단 폭풍 상승 '한 자릿수 보인다' 작성일 01-13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3/0000588647_001_20260113150032327.jpg" alt="" /><em class="img_desc">▲ 남자 탁구 단식 장우진. 챔피언스 도하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AF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3/0000588647_002_20260113150032358.jpg" alt="" /><em class="img_desc">▲ 남자 탁구 단식 장우진. 챔피언스 도하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AF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13/0000588647_003_20260113150032392.jpg" alt="" /><em class="img_desc">▲ 남자 탁구 단식 장우진. 챔피언스 도하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WTT 챔피언스 남자 단식에 나섰던 세계 랭킹 18위 장우진. <br><br>8강에서 5위 스웨덴 뫼레고르를 상대로 모든 공을 다 받아 냅니다.<br><br>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br><br>넘을 수 없는 벽이라 생각했던 2위, 중국의 린스둥을 상대로는 놀라운 경기력을 뽐냈습니다. <br><br>첫 번째 게임을 내주며 시작한 두 번째 게임.<br><br>범실 유도와 강한 드라이브로 세계 랭킹 린스둥을 흔들었습니다. <br><br>힘을 앞세워 점수를 따내며 자신감을 얻더니. <br><br>게임 점수 2-1로 앞선 4게임에서는 9-8 접전 중 강한 드라이브로 린스둥의 리시브를 흔들었습니다. <br><br>허탈감에 사로 잡힌 린스둥, 장우진에게 붙은 랭킹은 말 그대로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br><br>지난해 인천 챔피언스 준우승을 해냈던 이상수에 이어 두 번째 결승 진출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br><br>결승에서 13위인 대만 린윈루에게 패한 것이 아쉬웠지만, 자신감 충전은 분명 의미 있었습니다. <br><br>특히 만리장성의 벽을 깼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이었습니다. <br><br>랭킹도 상승했습니다. <br><br>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올해 3주 차 랭킹에서 장우진은 무려 네 계단이나 뛰어오른 14위에 자리했습니다. <br><br>상위 랭커들을 연파한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br> <br>여자 단식 신유빈이 12위, 아직 한국 선수들에게 한 자릿수 랭킹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br><br>그래도 싸우면서 성장하는, 라켓 든 태극전사들입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향한 예열’ 빙속 김민선·이나현, 나란히 동계체전 2관왕 01-13 다음 법원 "연맹의 쇼트트랙 A코치 배제, '비합리적' 단정 어려워"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