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에반스, 호주오픈 예선 탈락…영국 남자 테니스 '쓰라린 출발' 작성일 01-1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카모토 레이에 66분 만에 완패…영국 선수들 예선서 줄줄이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228_001_20260113150018796.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영국의 댄 에반스가 호주 오픈 예선 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2년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에반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예선 첫 경기에서 일본의 사카모토 레이에게 게임스코어 2-0 (6-1 6-2)로 완패했다. 경기가 끝나는데 걸린 시간은 66분이었으며, 더블 폴트 4개를 범하고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다.<br><br>한때 영국 랭킹 1위였던 에반스는 지난해 윔블던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것이 유일한 그랜드슬램 기록이었다. 이번 탈락으로 그는 2024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도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br><br>에반스를 포함해 제이 클라크, 잭 피닝턴 존스, 올리버 크로퍼드 등 다른 영국 선수들도 예선 1라운드에서 모두 탈락했다. 클라크와 존스는 각각 루카스 네메첵과 왕신위에게 패했고, 크로퍼드는 분전에도 불구하고 세트스코어 1-2로 등을 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3/0000377228_002_20260113150018828.jpg" alt="" /></span><br><br>반면 아서 페리와 조지 로프하겐은 각각 호주와 독일 선수를 꺾고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들은 총 세 번의 예선 라운드를 모두 통과해야 본선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br><br>남자 단식 본선에는 이미 카메론 노리와 제이콥 펀리가 출전권을 확보했다. 여자 단식에는 엠마 라두카누, 프란체스카 존스, 소나이 카르탈이 출전할 예정이다.<br><br>케이티 볼터는 당초 예선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복수 선수의 기권으로 본선 자동 진출이 확정됐다. 29세의 그는 이번 대회에서 3년 연속 호주 오픈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br><br>여자 복식 세계 랭킹 2위 테일러 타운센드는 일본의 나오 히비노를 세트스코어 3-0(6-7(3-7) 6-0 7-5)로 꺾고 예선 2라운드에 올랐다. 전 US 오픈 챔피언 슬론 스티븐스는 체코의 바르보라 팔리코바를 세크스코어 2-0(6-1 7-5)로 꺾으며 2024년 윔블던 이후 첫 승리를 신고했다.<br><br>한편, 세계 랭킹 19위인 카메론 노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클래식에서 휴고 가스통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노리는 다음 라운드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 또는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와 맞붙을 예정이다.<br><br>사진=댄 에반스 SNS<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서 답 찾겠다”…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사전예방 체계’ 점검 나서 01-13 다음 농구토토 승5패 4회차, 마감 임박…직전 3회차 1등 미적중으로 적중금 이월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