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주장 통하지 않았다" 어도어, '10억 배상' 돌고래유괴단에 사실상 완승 [ST종합] 작성일 01-1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FHT05T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20df8a03c6bc56dff24ccfe4947b355aaee4e107fb5d792fba22e5d90d6cf" dmcf-pid="Hx3Xyp1y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today/20260113153410968sorp.jpg" data-org-width="650" dmcf-mid="Y80sETCE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today/20260113153410968so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31e0b90c0063e0270bb0f4e1f70943dc625fd6951ad01c215d9df3ca7c8fc2" dmcf-pid="XeU1G73GC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에 제기한 손배소 1심에서 승소했다. 사실상 어도어의 완승이란 평가다.</p> <p contents-hash="159a2dfcc39127bf73b51134e8874f97edfb1ba8bfa895e546bf625127fa454b" dmcf-pid="ZdutHz0HTd" dmcf-ptype="general">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현석 부장판사)에서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11억 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민사 소송의 선고기일이 열렸다.</p> <p contents-hash="7d6d437866e6d446339b5d8687209cb5f9a06c4285a46158caa7b1fd6ddee313" dmcf-pid="5J7FXqpXhe"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은 어도어의 외주 영상제작사인 돌고래유괴단이 2024년 8월,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의 디렉터스컷(감독판) 영상을 어도어의 서면 동의 없이 돌고래유괴단이 운영하는 자체 유튜브 채널에 별도로 게시하면서 불거졌다.</p> <p contents-hash="4d7b5b799b599b35d3fa5c7b5e5de48c526559c70748d384bfd5ebfe27bdb0a1" dmcf-pid="1iz3ZBUZlR" dmcf-ptype="general">뉴진스 관련 영상에 대한 소유권이 있는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측에 "계약서에 따른 사전 동의 절차가 없었다"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영상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신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던 또 다른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돼 있던 모든 뉴진스 관련 영상들을 갑자기 일괄 삭제했다. 이로 인해 뉴진스의 영상을 즐기던 팬들은 어도어에 비판적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791e462d089a4ac0c7cd3444f9ed03275a581fcc22539d0f4f14e4b937516b2d" dmcf-pid="tnq05bu5h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신 감독 측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재임 당시 구두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어도어는 입장문을 통해 "무단 공개이며 구두 합의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6284199c27a07848e608a0e9f2a38c86e83b0ed4cc655b9b3848e123ee7a72b8" dmcf-pid="FLBp1K71hx" dmcf-ptype="general">이후 신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의 입장문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2024년 11월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민사(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99d692f03265fd5b92286fe187621ccb2fc41ff316d636fe0a9b47676fe8297" dmcf-pid="3obUt9zthQ" dmcf-ptype="general">재판에서 양측은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영상 게시에 사전 합의가 존재했는지, 이 게시 행위가 계약 및 저작권·초상권을 침해한 무단 게시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p> <p contents-hash="8e48f8f788f96d5710a8b93a31f032801d88379bccea29ff44b59fe2aea7dc91" dmcf-pid="0gKuF2qFWP" dmcf-ptype="general">특히 민희진 전 대표가 돌고래유괴단 측 증인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민 전 대표가 자신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외 유일하게 증인으로 출석한 관련 소송이었다. 민 전 대표는 "신우석과 구두계약을 했다" 등의 증언을 하며 'ETA' 뮤비 게재가 합의된 내용이라고 증언했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사전 동의가 없었다"며 "해당 주장은 모순"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5b5183883f2a8d5ada53932aa774bfab7cfbfdd32cfd42a43475047ad38b5cc" dmcf-pid="phix4Le4C6" dmcf-ptype="general">이날 선고기일에서 재판부는 "피고 돌고래유괴단은 원고에게 10억 원 및 이에 대하여 2024년 12월 14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p> <p contents-hash="bc5fcc051e720a0b963991d61d0f065021bbefa219929283d1470b8b2cc9c989" dmcf-pid="UlnM8od8W8" dmcf-ptype="general">이어 "원고의 피고 돌고래유괴단에 대한 나머지 청구와 피고 신우석에 대한 청구를 각 기각한다. 소송 비용 중 원고와 피고 신우석 사이에 생긴 부분은 원고가 부담하고, 원고와 피고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 사이에 생긴 부분 중 11분의 1은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 주식회사 돌고래유괴단이 각 부담한다.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492af756f9d36c06d09937301a4a7edc01cbc2415b7b3a18993f9b1a97504a" dmcf-pid="uSLR6gJ6W4" dmcf-ptype="general">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가액 11억 원 중 10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사실상 어도어가 완승을 거두게 됐다.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에 제기한 계약 위반 관련 10억 원이 인정됐고,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에게 명예훼손으로 별도로 제기한 1억 원은 기각된 것으로 판단된다.</p> <p contents-hash="4dcd67849531d6725686ca96b1cc1bdad266325ee4ab57acca01e2a20c3ac2d5" dmcf-pid="7voePaiPCf"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가 법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구두계약" "관행" 등의 주장을 펼쳤음에도, 재판부는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결과적으로 계약서의 중요성을 인정한 셈이다.</p> <p contents-hash="a471a937dc05920a26a0b19b7b0a71ec9eb1b04a8919a7921d910d752776645a" dmcf-pid="zTgdQNnQh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法, 어도어 손 들어줬다… "돌고래유괴단, 어도어에 10억 원 배상" [종합] 01-13 다음 이봉원 "박미선, 치료 끝…컨디션 많이 올라와"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