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안에 생사를 가른다" 4가 멘쿼드피 수막구균 예방 새 선택지 작성일 01-1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침습성 수막구균,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br>짧은 시간 내 사망까지, 심각한 후유증도<br>백신의 가치 '조기예방' 유일한 대응 수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jmaIwaA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93c4fa83b8a32ebd21cd59a2940210e95a770bd55a6bd6f5c09f2a1593708" dmcf-pid="u5IWsHTs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진주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중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fnnewsi/20260113154109349fncu.png" data-org-width="800" dmcf-mid="pBy1v3ZvA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fnnewsi/20260113154109349fnc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진주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중모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f12b856f59c1c12261e5cf4c7ef6e2fb63c6b17adc10fddaa11f43d9fb2caf" dmcf-pid="71CYOXyOAf"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심하면 하루 만에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악화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 선택지가 국내에 확대됐다. </div> <p contents-hash="55b51750a8510a31df1a2655a0f02651674c99b2320f81b1bd1a0bc88be2ec1d" dmcf-pid="zthGIZWIgV" dmcf-ptype="general">사노피는 최근 완전액상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를 국내에 출시하며, 영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일관된 면역원성을 입증한 예방 전략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18ff6910132ee8d0e4f0c67f0b830777b9c7b67b165b99cfefe7248305ab29d5" dmcf-pid="qFlHC5YCA2" dmcf-ptype="general">사노피는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MD) 의 공중보건적 위험성과 멘쿼드피의 임상적 의미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b10972745b8ff27ddd172fb71b99bea9c38b3851581ceef7a12c1d2562e3cc8" dmcf-pid="B3SXh1Gha9" dmcf-ptype="general">멘쿼드피는 수막구균 A·C·Y·W 4개 혈청군을 예방하는 단백접합백신으로, 지난 1월 5일 국내 출시됐다. 생후 6주 영아부터 55세까지 접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9f91f466cd5dfc46d152ca4bb9376283423412ed1952a131e2773ea7355d157d" dmcf-pid="b0vZltHlNK" dmcf-ptype="general">수막구균 감염은 초기 감기와 유사한 비특이적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중증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진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는 “수막구균 감염은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24시간 이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청력 손실이나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며 “조기 예방이 사실상 유일한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a02d5e71248ca8b28cf817deb29b28dcd8c9e5f71a10dc04734bd1a0602258e" dmcf-pid="KpT5SFXSgb" dmcf-ptype="general">멘쿼드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후 6주 이상 24개월 미만 영아에서 수막구균 A 혈청군 예방 효과를 허가받은 백신으로, 별도의 희석이나 혼합 과정 없이 바로 투여 가능한 완전 액상 제형을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90691ba0b495cbe120234b66b0d87b148a0fc05e3c68cc2d5f20d23500e63365" dmcf-pid="9Uy1v3ZvAB" dmcf-ptype="general">완전 액상 제형은 접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의료현장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 <p contents-hash="2ecf9904ef8a8565e9dc9df3cb0ebfe09db4d8aee07161e18dee5a6203063d95" dmcf-pid="2uWtT05Toq" dmcf-ptype="general">임상 연구 결과에서도 멘쿼드피의 예방 효과는 연령대 전반에서 일관되게 확인됐다. 생후 6주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A·C·Y·W 4개 혈청형 모두에 대해 면역반응이 유도됐으며, 다른 소아용 백신과 병용 접종 시에도 면역 간섭 없이 안정적인 면역원성이 유지됐다. 2~9세 소아에서는 기존 4가 백신 대비 비열등한 면역반응을 보였고, 혈청보호율은 최대 99%에 달했다. </p> <p contents-hash="fbb19c879118ce02a148aad8029d892f9ee7d8ba76bcb5990cbf8f7d63bee921" dmcf-pid="V7YFyp1ygz" dmcf-ptype="general">청소년과 성인에서도 예방 효과는 명확했다. 10~17세 청소년 대상 연구에서 Tdap, HPV 백신과 병용 접종 시에도 면역 반응 저하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10~55세 연령층에서는 접종 30일 후 혈청보호율이 95~99%로 확인됐다. 항체 역가 분석 결과는 장기 면역 유지 가능성도 시사했다. </p> <p contents-hash="9eef53eeeff72e14068b5bdbe468acd2c81a23a8199f368e644dad2b3eeaae05" dmcf-pid="fzG3WUtWj7"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수막구균 감염의 특성상 개인 차원의 예방을 넘어 집단 예방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막구균은 비인두에 무증상 보균 상태로 존재하다가 밀접 접촉을 통해 집단시설로 확산될 수 있어, 기숙사 생활자, 해외 유학생, 군 입대 예정자, 고위험 지역 여행자 등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p> <p contents-hash="6f36f58fb0fd17c51a4df65964e44103baeadc258717551644090c93e3750ce4" dmcf-pid="4qH0YuFYNu" dmcf-ptype="general">이진수 교수는 “WHO 역시 국가별 유행 혈청군에 맞는 백신을 활용해 접종 전략을 수립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영유아부터 청소년, 젊은 성인까지 폭넓게 접종할 수 있는 4가 백신의 도입은 국내 예방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1579b3db2ef3b6a72d0f70c6f879cd614c0946502dc8d84fbfaa72847cd4ae35" dmcf-pid="8BXpG73GcU" dmcf-ptype="general">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멘쿼드피의 국내 출시는 생후 6주 영아부터 성인까지 연령 공백 없이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치명적이지만 예방 가능한 수막구균 감염으로부터 고위험군과 집단생활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0d38e41f63c9024daa376f41dc583eed7f95cd6082711e14353b7a17bc4dd8" dmcf-pid="6bZUHz0Hgp"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 만난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K뷰티 국가 성장 산업으로 키워야" 01-13 다음 "AI 혁신으로 더 큰 도약" 안양시,프로축구 FC안양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가동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