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문체위 위원장 명함 달고 비위 의혹?"... 민주당, 김경 의원 5대 중대비위에 '강력 규탄' 작성일 01-13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천헌금 1억 수수부터 업무 추진비 유용까지... 신동원 윤리특위위원장, 직권으로 징계요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3/0000148314_001_20260113155708055.png" alt="" /><em class="img_desc">1월 13일, 신동원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노원1)은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김경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직권 발의하고 이를 의장에게 공식 보고했다.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 /사진=서울시의회</em></span></div><br><br>[STN뉴스] 임종상 기자┃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함을 내세워 대외 활동을 해온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을 둘러싼 중대 비위 의혹이 연이어 드러나며 정치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신뢰를 정면으로 배반한 중대 사안"이라며 강력 규탄에 나섰다.<br><br>신동원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노원1)은 1월 13일,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김경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직권 발의하고 이를 의장에게 공식 보고했다. 윤리특위 위원장이 직접 징계를 요구한 것은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방증한다는 평가다.<br><br>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공천헌금 1억 원 수수(본인 인정) ▲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당원 위장전입 ▲당비 대납을 통한 당원 동원 ▲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대 중대 비위 혐의가 구체적으로 적시됐다.<br><br>특히 공천헌금 수수 의혹은 김경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했다는 사실을 경찰 자술서를 통해 직접 인정한 사안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김 의원의 주거지와 서울시의회 연구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뤄졌다.<br><br>또 김 의원은 미국 체류 중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국제행사 출입증을 발급받고도 의회에 국외활동 보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관련 조례 위반 소지도 제기됐다. 민주당은 "위원장 직함을 사실상 사적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br><br>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역시 확산되고 있다. 김 의원이 강서구 지역구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업무추진비가 결제된 정황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며, 타인 사용 또는 허위 집행 가능성이 제기됐다.<br><br>신동원 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지방자치법'이 규정한 의원의 청렴의무와 품위유지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이 엄정하고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br><br>윤리특위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금주 중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외부 의견을 청취한 뒤, 이를 존중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후 윤리특위 의결을 거쳐 이르면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br><br>정치권 안팎에서는 "문화·체육·관광 행정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 수장의 이름으로 제기된 비위 의혹이라는 점에서 시민 신뢰 훼손이 더욱 심각하다"며, 정당을 초월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br><br> 관련자료 이전 ‘자격정지 징계’ 쇼트트랙 A코치 가처분 신청 기각…법원 “연맹 조치, 합리적인 재량 범위 안” 01-13 다음 [공식] 제니, 덱스와 만난다…깜짝 첫 호흡→노홍철도 4년 만에 공중파 복귀 확정 ('마니또 클럽')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