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둔 빙속 김민선·이나현, 동계체전 2관왕 작성일 01-1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3/PYH2026010815860001300_P4_20260113160615523.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br>(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8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br> 오른쪽부터 이나현, 김민선, 정희단. 2026.1.8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br><br> 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의 기록으로 김민지(1분21초50·화성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br><br> 전날 여자 일반부 500m에서 1위를 차지한 김민선은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br><br> 이나현도 이날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13에 결승선을 통과해 박채은(1분19초70·한국체대)을 눌렀다.<br><br> 그도 전날 여자 대학부 500m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은 밀라노 올림픽 일정으로 사전 경기로 치러져 14일 마무리된다.<br><br>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동계체전 종료 후 독일로 출국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참가한 뒤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할 계획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불발' 빙속 차민규, 동계체전 남자 1000m 3위…반등 발판 01-13 다음 ‘민희진 증언’ 깨졌다···뉴진스 감독 10억 ‘완패’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