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앞에선 애국심도 무너진다”…2만원대 무선 이어폰까지, 무서운 중국 가성비 제품 작성일 01-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년 다양한 상품 쏟아내<br>제품 많아 ‘만물상’이란 별칭도 <br>국내 중소IT업계 긴장 고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RFU89U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ae2291f7e1e0e230d77aa47d9a924062ad478bff615876d66b4510d5beb25" dmcf-pid="uOe3u62u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가 출시한 2만원대 무선 이어폰.[샤오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k/20260113162108685xybg.png" data-org-width="700" dmcf-mid="pJ7ISFXS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k/20260113162108685xyb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가 출시한 2만원대 무선 이어폰.[샤오미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5513b1958460ca012436c7d36fbf8931dbfbd8cadb199feaac446e0bdf17f5" dmcf-pid="7Id07PV7Wt" dmcf-ptype="general"> 중국 회사 샤오미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무서운 기세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가격을 보면 ‘미쳤다’는 탄성도 나온다. </div> <p contents-hash="fcd9ec11ebab09428461062e9b864b871078b88e72ff892703bd73fe33b95212" dmcf-pid="zCJpzQfzC1" dmcf-ptype="general">무선 이어폰만 해도 삼성·LG전자 라인업은 9만~26만원대에 형성됐지만 샤오미는 신제품을 2만원대에 출시하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f0ffebd64b751b5503e147344cd8d4a6512cf02203692ffd46c81fdf5478d4d8" dmcf-pid="qhiUqx4qv5" dmcf-ptype="general">단순 가격만 가지고 제품을 비교할 순 없지만 그동안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서 보여줬던 ‘가성비’ 제품에 대한 ‘호평’을 감안하면 국내 업체들이 긴장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ae18f570e9bf8b6da186cb78ab69149cfdec2dcddf1e4781a059f6538685fb8" dmcf-pid="BlnuBM8BCZ" dmcf-ptype="general">13일 IT·가전 업계에 따르면 전날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는 ‘레드미 버즈 8 라이트’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다.</p> <p contents-hash="0d50acd6e963501b64ff136731c760f1f9470394211282fc246f94a3b58b15bb" dmcf-pid="bGA94Le4vX" dmcf-ptype="general">가격은 2만7800원.</p> <p contents-hash="127474e5cb3e8ac3855652a4dfdbef7e1390bad24abda7ee536421bbb8bd9587" dmcf-pid="KHc28od8lH" dmcf-ptype="general">삼성·LG전자 제품과 단순 가격만 비교하면 최대 9배 차이가 난다.</p> <p contents-hash="83d810dcceaad3160c8873fa9e855f7bc59e9eb2ed15eae7c753f28af6a44825" dmcf-pid="9XkV6gJ6TG" dmcf-ptype="general">레드미 버즈 8 라이트은 최대 42데시벨(dB)의 광대역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이다.</p> <p contents-hash="a916cc03aa091a4d8ae55bb7f625bf94057badefa0a29086f0f52a4d550de403" dmcf-pid="2ZEfPaiPvY" dmcf-ptype="general">42dB 노이즈 캔슬링은 외부 소음을 최대 42dB까지 줄여준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f4544269b373e0b89812ab211669fd015c45f26753c8b522fffd299883c463fa" dmcf-pid="V5D4QNnQhW" dmcf-ptype="general">통상 에어컨 소리가 60dB, 지하철 실내가 80dB, 진공청소기가 75dB인데, 이론적으로 42dB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하면 에어컨 소리는 거의 무음 수준인 18dB로, 지하철 실내는 38dB의 조용한 방 수준으로 바뀐다. 진공청소기 소음은 33dB로 낮아진다.</p> <p contents-hash="c3006f50910e6a1e46c7ff9021bde93f8b1f47b633398cdb77fdd9c7531b80ac" dmcf-pid="f1w8xjLxCy" dmcf-ptype="general">IT 업계에서는 40~45dB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갖춘 기기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니, 보스의 최상급 제품에는 50dB 이상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간다.</p> <p contents-hash="18d648eeca488bbc69bff83e928ef2d18d099b4cedaed7551046724596a93e66" dmcf-pid="4tr6MAoMyT" dmcf-ptype="general">이런 점을 감안하면 2만원대 제품에서 구현되는 42dB 노이즈 캔슬링은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받아들여진다.</p> <p contents-hash="1446584ba55301fd015829d681f2270620bd4615ab8c0a114080fd7e3164bf31" dmcf-pid="8FmPRcgRlv" dmcf-ptype="general">샤오미 측은 레드미 버즈 8 라이트에 듀얼 마이크와 인국공지능(AI) 기반의 소음 억제 기술(ENC)도 탑재됐다고 설명했다. “바람 등 주변 소음을 분석해 제거함으로써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고 샤오미는 부연했다. 5가지 프리셋 EQ 모드와 커스텀 EQ 설정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는 사운드 스타일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10분 충전으로 최대 2시간 재생이 가능한 고속 충전까지 지원한다.</p> <p contents-hash="faa2063ca21b85ef2480917bdca2c1151123a0b70f2587055e0481304d860bec" dmcf-pid="63sQekaeyS" dmcf-ptype="general">샤오미의 가성비 제품은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 올해 초에 9만원대 860g 초경량 무선 진공청소기 P30을 출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중저가 스마트폰 레드미 노트 14 프로(30만원대), 레드미워치5 라이트(6만원대)를 출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레드미워치5 라이트는 나오자마자 품절 사태까지 벌어졌다. 샤오미는 워낙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다보니 ‘만물상’이란 별칭까지 붙었다. 국내 업체들이 긴장하는 이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식회사 리하이,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드론 비행제어기 'LIHAI-FRIME' 자체 국산화 개발 01-13 다음 ‘AI가 무엇을 할 수 있나?’ 묻고 있다면 이미 뒤처졌다…경쟁자는 지금 실행 중 [CES 혁신상 심사위원 리포트]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