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하이,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드론 비행제어기 'LIHAI-FRIME' 자체 국산화 개발 작성일 01-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국방 환경을 고려한 국산 비행제어기 개발<br>· 군집제어 및 완전자율비행 기술 고도화 본격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byHz0Hs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f49bde629e76fad1369565f80b2b5bbd040d871d7309cc76764b9b97bab2e0" dmcf-pid="pGKWXqpX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수화물용 수송드론(사진제공: 주식회사 리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161739515dmrc.png" data-org-width="700" dmcf-mid="F9M07PV7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161739515dm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수화물용 수송드론(사진제공: 주식회사 리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8619c92f0a153aad32fdc9b5af124f150560b6afeaee0b7c9d198b7c471aa" dmcf-pid="U8AfPaiPIb" dmcf-ptype="general">주식회사 리하이(대표 추혜성)는 국방 및 특수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드론 비행제어기(Flight Controller, FC) 'LIHAI-FRIME'를 자체 설계·개발했다고 밝혔다. LIHAI-FRIME는 하드웨어 설계부터 제어 구조, 펌웨어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구현한 국산 FC로, 군수용 드론 운용을 고려한 핵심 항전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5d9a284a5585a23196e4f6f4dc94e030f001d1a9266fc9641d2c083707825d75" dmcf-pid="u6c4QNnQOB" dmcf-ptype="general">비행제어기(FC)는 드론의 자세 제어, 비행 안정화, 센서 데이터 처리, 비행 판단 및 제어 명령 수행을 담당하는 핵심 항전 장치다. 그동안 국내 드론 산업은 외산 FC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군수·방위 분야 적용 시 기술 통제, 확장성, 운용 신뢰성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p> <p contents-hash="2a24ee01320489544cc61774c3c067c64ec2e2656ec92ddd9d028e6b4497e574" dmcf-pid="7Pk8xjLxmq" dmcf-ptype="general">리하이가 개발한 LIHAI-FRIME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방 환경을 전제로 한 고신뢰 제어 구조를 적용했다. 통신 불안정, 센서 이상, 비정상 상황 등 실제 작전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자율비행 알고리즘 실행을 위한 실시간 연산 구조와 다중 센서 입력 처리 구조를 갖추고 있다.</p> <p contents-hash="3335823169c74832d1b41d196c881a73f9d3d2984f3aa49d8852b5343ae9d780" dmcf-pid="zQE6MAoMOz" dmcf-ptype="general">특히 리하이는 LIHAI-FRIME을 기반으로 군집제어 드론 운용, 자율비행 드론 기술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비행 안정화 수준을 넘어, 비행 자율화, 상황 인지 및 판단 자율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수의 드론이 협력 수행하는 군집 운용 기술까지 확장해 완전자율비행 구현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0f84b1acac4026ee6b77cb34111132d9f5aac5432bdf9648d5258bc7e0ff2" dmcf-pid="qxDPRcgR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체개발 FC (사진제공: 주식회사 리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161740791zhtz.png" data-org-width="700" dmcf-mid="30obViMV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etimesi/20260113161740791zht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체개발 FC (사진제공: 주식회사 리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650c4130c6670e3e535720d73f298a5062e3bfc7c65674913f3fb0b6103ab8" dmcf-pid="BMwQekaeDu" dmcf-ptype="general">또한 리하이는 LIHAI-FRIME와 연동되는 지상통제시스템(GCS) 역시 자체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산 비행제어기와 외부 관제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낮추고, 기체-FC-GCS로 이어지는 드론 운용 체계를 자체 기술로 통합함으로써 드론 시스템 전반의 국산화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통합 전략을 통해 군수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성, 운용 신뢰성,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8285c6b53236443b4e20858569d19015d33eac72787ab7326fa6d6427dbfff5" dmcf-pid="bRrxdENdwU" dmcf-ptype="general">리하이 추혜성 대표는 “LIHAI-FRIME은 드론 기술 자립의 출발점이자, 자율비행과 군집제어 기술로 확장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FC 보드 개발을 시작으로 자율비행 판단 기술과 통합 운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방 및 특수 목적 드론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완전자율비행 기술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9cc1f352b31857efcd16c6110771febe5b3ca0388623db548b654d1d1fc8b3" dmcf-pid="KemMJDjJsp" dmcf-ptype="general">리하이 관계자는 “향후 LIHAI-FRIME를 중심으로 국내 방위사업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고중량 화물수송드론과 다목적 임무형 드론 플랫폼 전반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73ac6b355f2de69ac7d818f6bc36ec34e99a647b667d50078083e73519e083" dmcf-pid="9dsRiwAiO0"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라임씬 제로', 새 시즌 제작 확정…"초심·진화에 초점" 01-13 다음 “가격 앞에선 애국심도 무너진다”…2만원대 무선 이어폰까지, 무서운 중국 가성비 제품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