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오늘까지…이탈자 30만명 육박 작성일 01-1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d2QNnQ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fa1e1c48dc3d09288a56efb47e4270a6501c165cb8fcaaaf1196733e13ee08" dmcf-pid="ZEUYt9zt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위약금 면제 정책 마감일인 13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KT의 위약금 면제를 하루 남겨두고 26만명 넘게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joongang/20260113162759630kcid.jpg" data-org-width="1279" dmcf-mid="HxUYt9zt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joongang/20260113162759630kc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위약금 면제 정책 마감일인 13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KT의 위약금 면제를 하루 남겨두고 26만명 넘게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be08155db70fbf7bb09505920c56954abb5802707c06656ed45cb4af85103e" dmcf-pid="5DuGF2qFhW" dmcf-ptype="general"> KT의 중도 해지 위약금 면제가 13일 종료되는 가운데, 전날까지 약 27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면제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이탈 수요가 이어질 경우, 최종 이탈 규모는 30만명에 육박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p> <p contents-hash="688c9a09fe91a9527ee9e38dcb3f1ee007e4db8fd77b2c2e17c07db0cd28ca92" dmcf-pid="1w7H3VB3hy"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전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후 하루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산 처리가 이뤄지지 않는 일요일의 번호이동 수요가 월요일에 함께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p> <p contents-hash="7295a8c9df2db3e99a3ad36e25bd28b887a3334f2c564e9458da6ea867518589" dmcf-pid="trzX0fb0TT" dmcf-ptype="general">전날 이탈 고객 가운데 3만2791명은 SK텔레콤으로 이동했고, 1만1522명은 LG유플러스를 선택했다. 알뜰폰(MVNO)으로 옮긴 고객은 6266명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6be5c597f033fba69e437f9be6ec7b932a52f38f2588eb12f2726609983bd99a" dmcf-pid="FmqZp4KpTv"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누적 KT 이탈 고객은 총 26만6782명이다. 이 가운데 이동통신 3사 기준으로 SK텔레콤으로 이동한 비중은 74.2%에 달했으며, 알뜰폰을 포함해도 64.7%로 SK텔레콤이 가장 큰 반사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p> <p contents-hash="304d514aa55a389894c549adf021ab70c451aa6b6255ae4238a9c1f044be65a4" dmcf-pid="3sB5U89UhS" dmcf-ptype="general">면제 종료일인 이날 막판 번호이동 수요가 추가로 몰릴 경우, 최종 이탈 규모는 30만명 안팎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간 위약금을 면제했을 당시 기록한 16만6000여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p> <p contents-hash="668f89af04cc29c38b9f841b7bfdde487089900a6488e160048bf57f39cd0028" dmcf-pid="0Ob1u62uy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탈 규모가 급증한 배경으로 면제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었던 점과 함께 보상책의 차이를 꼽는다. 당시 SK텔레콤은 요금 50% 할인이라는 강력한 보상책으로 이탈을 방어했지만, KT는 데이터 추가 제공 등 체감도가 낮은 보상안에 그쳤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38e2d9c61112a1a26d94fb55d1efd470d6ceaf6f73298f46e6f49be29d8eeaf5" dmcf-pid="pIKt7PV7vh"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 종료 이후 번호이동 시장은 다시 평시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KT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절차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86af18de609eeba774a5af41b6d0f40f740858fb830c7bbaa359364bd0613082" dmcf-pid="UC9FzQfzvC"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뿐 아니라 쿠팡 등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르면서 조사 인력 부족으로 관련 절차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39992e5ebc8f3196e5f3ed13f59a81c19f7296cba6eb549fd6ce40d4c1a696ae" dmcf-pid="uh23qx4qlI"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형탁 子 하루, 김재중과 미모 대결 01-13 다음 엔시티 위시, 풋풋함이 묻어난 골든디스크 무대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