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김민선 vs '무서운 신예' 이나현, 동계체전 나란히 2관왕... 밀라노서 '투톱' 뜬다 작성일 01-13 22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3/0003399758_001_2026011316300825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이나현(왼쪽)과 김민선이 지난 2025년 2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27·의정부시청)과 이나현(21·한국체대)이 나란히 동계체전 2관왕을 휩쓸었다.<br><br>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로 우승했다.<br><br>전날 500m에서 38초61로 우승한 김민선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br><br>이나현은 여자 대학부 1000m 경기에서 1분17초1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날 500m에서 38초16으로 1위를 차지했던 이나현도 금메달 두 개를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3/0003399758_002_20260113163008299.jp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사진=뉴시스</em></span>이번 동계체전은 내달 6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동계올림픽의 전초전이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각각 일반부와 대학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br><br>남자 단거리 간판이 김준호(강원도청)는 전날 일반부 500m에서 34초94로 정재웅(34초96·스포츠토토)을 제치고 우승했다.<br><br>밀라노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 나서는 정재원(강원도청)은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6분34초33으로 1위에 올랐다.<br><br>이들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인첼에서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에 나선다. 이어 귀국하지 않고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13/0003399758_003_20260113163008319.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맥쿼리 '오버행'에 흔들린 LG CNS, 올해 주가 날아오를까…현신균 "실력으로 증명할 것" 01-13 다음 "미국 올림픽 출전 막아라" 베네수엘라 침공에 미국 선수들 역풍? IOC가 답했다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