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균 사장 “산업현장 잘 아는 LG CNS, 피지컬AI 마에스트로” 작성일 01-13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ES 2026서 로봇 SW 역량 강조<br>각종 로봇 시스템 설계·조율 초점<br>고부가가치 작업 자동화 영역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7kPaiP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3412f460681fd4fb18d0cef14148e8ca816cacb886f7020f5ecded17c959b4" dmcf-pid="7LzEQNnQ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사장이 CES 2026 현장에서 자사 피지컬AI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dt/20260113170124808lldi.jpg" data-org-width="500" dmcf-mid="1m9vaIwa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dt/20260113170124808ll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사장이 CES 2026 현장에서 자사 피지컬AI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5cd9d1d0e984b3573f6cb6c64b00ee1303fac464293db3ceac260add89a55a" dmcf-pid="zoqDxjLxhC" dmcf-ptype="general"><br> “신입사원이 입사하자마자 실무를 잘 수행하긴 어렵듯, 로봇에게도 각 산업현장에 맞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를 가장 잘하는 게 우리 목표입니다.”</p> <p contents-hash="0fdfda6b51d7c0cf18528de985669a1fc750c4e07405793372012aca1ed57a9a" dmcf-pid="qgBwMAoMvI"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26 현장에서 자사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기술 역량을 뽐내며 이같이 말했다. 새해를 로봇사업의 원년으로 삼은 LG전자도 그 로봇의 두뇌를 맡을 파트너로 LG CNS를 낙점했다.</p> <p contents-hash="4b282eaf0a953a035bbb5c8e3342d6e1bd53673796875271fe6865f001ede4aa" dmcf-pid="BabrRcgRvO" dmcf-ptype="general">LG CNS 피지컬AI 전략의 핵심은 개별 로봇이 아니라 제조사·목적 등이 서로 다른 로봇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전체 시스템을 설계·조율하는 ‘마에스트로’ 역할이다. 중국 유니트리 등 여러 하드웨어(HW) 제조사들이 만든 로봇이 목적·특성에 맞게 작동하도록, 서로 연결해 유기적으로 협업하도록 각 산업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조정(파인튜닝)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07e5db1b59e4fe83ece2a868e2c6fd56011cbacb026e6a05a59a79fecbfe4dd" dmcf-pid="bNKmekaeCs" dmcf-ptype="general">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해온 소프트웨어(SW) 기술력과 노하우가 이를 뒷받침한다. 현 사장은 “사람을 잘 채용하듯이 해당 현장에 적합한 로봇을 택하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투입한다. 로봇이 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 못 하고 있으면 혼내고 재학습시킨다”며 “우리 같은 기업이 없으면 로봇이 아무리 많이 양산되더라도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것은 제한적일 것”이라 자부했다.</p> <p contents-hash="ee1f2b0a5722f248c98cfca7a06af2406d730cc297436eca8e528b9ca4066958" dmcf-pid="Kj9sdENdTm" dmcf-ptype="general">그 기반이 될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은 미국 AI로봇기업 스킬드AI로부터 조달한다. 현 사장은 “스킬드AI RFM이 추구하는 바가 HW에 대한 중립성이라, 특정 HW에 국한되지 않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HW에 적용 가능하다”며 “이런 면에서 우리와 전략이 유사했기에 (지난해 6월) 스킬드AI에 투자했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198176b7da8ef0305ccac57ba913618ab2f008ffe8c5cb7141cc7c7dbb4e7e5e" dmcf-pid="9A2OJDjJTr" dmcf-ptype="general">LG CNS는 피지컬AI 전략을 로봇 HW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스마트팩토리·스마트물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조선·물류 분야 등 10여개 고객사에서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로봇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고부가가치 작업을 자동화하는 영역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52fb7d5c9203b8f56c595e62a0b47bf7e7cbe288dd3b369dba8bf20596e9568d" dmcf-pid="2cVIiwAihw" dmcf-ptype="general">IT서비스사업처럼 로봇사업도 휴머노이드를 포함해 다각도로 접근한다. 현 사장은 “로봇 HW를 우리가 구매해 SW와 같이 납품하는 방식, SW만 구축해주는 방식, 로봇 투입·작업지시와 모니터링 및 필요시 재학습 등 플랫폼 영역까지 모든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c54fb18cd8a43b1a40f34d04216fa461d820d04bf5c65bf38032af4a85dc7dc0" dmcf-pid="VkfCnrcnvD" dmcf-ptype="general">현 사장은 본격적인 피지컬AI 시대 도래가 임박했다고 바라본다. “2년 뒤쯤엔 (PoC 단계를 넘어) 많은 로봇들이 생산라인에서 실질적 역할을 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면서 “우리는 해외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미 있는 실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644dd06b236474e15c1e5b3c282842560b2534fb7c8a2be1776ad6545b28cb" dmcf-pid="fE4hLmkLWE"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부총리 "과학관, 모든 계층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 01-13 다음 국방 AX 확산 이끌 '데이터안심구역', 5대 거점에 구축한다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