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맞수 작성일 01-13 3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신진서 9단 ● 안성준 9단 초점13(111~12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3/0005621101_001_20260113170831427.jpg" alt="" /></span><br><br>서로 다른 나라에서 같은 해에 태어나 자기 나라에서 길게 1인자를 누리며 세계를 굽어본 사람을 세상에선 맞수라 부른다. 1983년생 이세돌은 2012년 14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알파고에 1승을 따낸 실력으로도 더는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다. <br><br>1983년 중국에서 태어난 구리는 2014년 이세돌과 10번기에서 2대6으로 졌으나 이듬해 춘란배에서 우승했다. 8번째 세계대회 우승은 지금까지도 중국에서는 1위 기록이다. 2015년부터 중국은 1997년생 커제 시대로 들어간다. 커제는 2020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신진서를 제치고 세계대회에서 8번째 우승을 했다. 한 번 더 우승할 기회를 잡은 2025년 LG배 결승전에서는 반칙패와 기권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7년생 변상일이 커제를 처음 이기고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13/0005621101_002_20260113170831462.jpg" alt="" /></span><br><br>일본 7관왕 이치리키 료는 1997년생. 2024년 응씨배에서 일본에 19년 만에 세계대회 우승을 안겼다. 14일 LG배 결승3번기 2국마저 이긴다면 30회 LG배 역사에서 처음으로 일본 사람이 우승하는 기록을 쓴다. 흑11에 붙이자 백은 상대하지 않고 12에 뛰었다. <참고도> 백1로 한번 건드리면 관성처럼 3을 두게 마련이다. 흑6 다음 8로 끊으면 백은 내키지 않는 몸싸움을 해야 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BYD코리아, 전북권 첫 전주 전시장 개소로 전기차 시장 확대 01-13 다음 기후변화 속 생존 기로 선 스키산업…강원도·업계 해법 모색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