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대한민국 20대, 봄···20대 이하 남자는 보수, 여자는 진보? 작성일 01-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XgrYSr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9a675b60f71b0511b5a17ea7adafdfff5a4f0350354777ee8d88c2a911c591" dmcf-pid="PBZamGvm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72723992cvxs.jpg" data-org-width="1200" dmcf-mid="88oUViMV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portskhan/20260113172723992cv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6f908227973bb78c16991e817f5937af2c8f0654f28b644858bd71f0540f44" dmcf-pid="Qb5NsHTspS"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10시 KBS1 ‘시사기획 창’은 ‘대한민국 20대, 봄’을 방송한다.</p> <p contents-hash="6545a28015efdf62716b893d55e19f17606e62c2b0e88892631bb72d53ceb782" dmcf-pid="xK1jOXyOul" dmcf-ptype="general"><strong>■ 푸른 봄? 고용률 19개월 연속 감소</strong></p> <p contents-hash="86c7a0a11a3864fd0691808736638d3a2181e57368852daf4d8dcdf2e6b32574" dmcf-pid="ypyJcSOczh" dmcf-ptype="general">예부터 20대를 부르는 말이 ‘청춘(靑春)’이다. ‘푸른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란 뜻으로 인생에서 가장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20대 이하의 고용률은 44.3%로 벌써 19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다. 취업 박람회에서 만난 한 인문계열 대학생은 ‘좋은 일자리의 경우 직무당 한두 명밖에 뽑지 않는다’며 한숨을 쉬었고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기업들이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하고 있다’며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다른 대학생은 치솟는 아파트값을 보며 ‘다른 세상 같다’며 ‘서울에서 태어나지 못한 게 원망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f0a0fdd4833d0eebb2a07253f5a453c2d3bf7fc875bb3e6e239b4571b1865d5" dmcf-pid="WUWikvIkuC" dmcf-ptype="general"><strong>■ “경제 전망 부정적…사회·경제적 지위 결정은 부모 배경이 중요”</strong></p> <p contents-hash="0dee21307090c641612e8ea760593969e6b095b95552b14cb3efbbff078581b0" dmcf-pid="YuYnETCE3I" dmcf-ptype="general">20대들의 솔직한 심정과 가치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시사기획 창에서 대대적인 신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우리 경제가 나아질 것인가?’를 묻자 20대 이하는 62%가 ‘그렇지 않다’고 답해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부정적인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사회·경제적 지위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은?’이란 질문에 40대 이상은 1순위로 ‘재능’을 꼽았지만 20대 이하는 ‘부모 배경’을 1순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자세한 설문조사 내용을 20대 남녀 4명과 함께 이야기해 봤다.</p> <p contents-hash="6ede326e046c40159d054daf086fce639814d28e14332483ea07ecd6f2a5390b" dmcf-pid="G7GLDyhDpO" dmcf-ptype="general"><strong>■ 전 세계에서 속출하는 Z세대 시위…해외 청년들의 마음은?</strong></p> <p contents-hash="1755457957c456b6f072a780e093338fe71d7debe1f0010a7c4f242dce86d7e5" dmcf-pid="HzHowWlwFs" dmcf-ptype="general">프랑스에선 정부의 긴축 재정안에 반대하는 ‘국가 마비 운동’에 20대 Z세대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 밖에 네팔과 마다가스카르에선 Z세대의 주도로 대대적인 시위가 벌어져 정권이 교체되기도 했고 멕시코와 불가리아, 이란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시위가 속출하고 있다. 우리나라 20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지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멕시코 5개 나라의 청년들을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p> <p contents-hash="8ffa190544e9dadd086170778df2a5adbdef00d49fd8381eb8ed2cce20b30c0e" dmcf-pid="XqXgrYSrum" dmcf-ptype="general"><strong>■ 20대 이하 남자는 보수, 여자는 진보?</strong></p> <p contents-hash="d2b0272a9a898535715420fbfa8c0ea9d219446b4fc877a6157920e37478e38a" dmcf-pid="ZBZamGvmFr" dmcf-ptype="general">‘시사기획 창’ 설문조사에서 20대 이하의 72%는 남녀 갈등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결혼과 승진에 대한 생각도 사뭇 달랐고 특히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도 남성은 부정적인 반면 여성은 긍정적인 답변이 더 많아 대조를 이뤘다. 이들의 생각은 언제부터 엇갈린 건지 2012년 대선부터 지난해 대선까지 10번의 대선, 총선, 지방선거에서 실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통해 20대 이하 남녀의 표심을 분석해 봤다.</p> <p contents-hash="d0a89fd3ef250d714407beb09e6197b50c3117cf0a5ae5e265ae654923c69223" dmcf-pid="5b5NsHTsuw" dmcf-ptype="general"><strong>■ 늘어나는 플랫폼 노동자…벌어지는 수도권과 지방 격차</strong></p> <p contents-hash="550485fc4ef32ebcab61171be7948b26e50ba282cd4f493419ceadb5fb325a0f" dmcf-pid="1K1jOXyO3D" dmcf-ptype="general">6년 전 출범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처음으로 민간 부위원장을 맡았던 이승윤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청년을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하나의 특징으로 묶어서 정책으로 개입하려 했던 게 한계가 있었다”라고 말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로 20대 청년들이 라이더, 프리랜서 등 플랫폼 일자리에 많이 진입했고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인데 이들에 대한 정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도권에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보니 지역 청년들이 소외되는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을 위해 필요한 대책은 무엇인지 알아봤다.</p> <p contents-hash="90ff1f93663d4d64e7354d8dfd437dc9a2dcd47064f6c0ce06b629aac6f07350" dmcf-pid="tlABPaiPzE" dmcf-ptype="general">KBS1 ‘시사기획 창’은 13일 오후 10시 ‘대한민국 20대, 봄’을 안방극장에 공개한다.</p> <p contents-hash="51d6be98dca77d98992f3f3a594c1f77be187cf15d6165ec29cd10bddfb470db" dmcf-pid="FScbQNnQ7k"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 최상엽, OST 7연타 활약…드라마→웹툰까지 '장르 불문' 러브콜 01-13 다음 밴드 2Z, 질주하는 청춘+폭발하는 밴드 사운드…'6(SIX)' 뮤직비디오 티저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