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2m 누리호 페어링 넓어진다…‘확장형 페어링’ 개량화 추진 작성일 01-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항우연-한화에어로, 중대형위성 발사 수요 대비 페어링 확장 설계 추진<br>직경 3m로 넓혀 1톤급 아리랑위성 탑재 검토...차중형 위성 2기도 탑재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HEJDjJ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bb8ba7a0fb3ebba7d6984b5d80542d82c4473e61d266d007ca2bee55efdac" dmcf-pid="VbXDiwAi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의 페어링 모습. 항우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dt/20260113173104925igwg.jpg" data-org-width="640" dmcf-mid="Ft0Cjhmj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dt/20260113173104925ig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의 페어링 모습. 항우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a8512d47c0e2942f0fb82ef8ca6423df0f2798e670824ec5ddd4836bd5f78a" dmcf-pid="fKZwnrcnT6" dmcf-ptype="general"><br>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페어링(위성 보호덮개) 내부 직경을 넓히기 위한 확장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무게 1톤이 넘는 중·대형위성을 실을 수 있도록 페어링 탑재 공간을 넓혀 다양한 크기의 위성 발사 임무 서비스를 통해 누리호의 발사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는 전략적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9f7c0b549482f1349ae10d3acdf39734b9e531fce61bb864580ba22654f05f1c" dmcf-pid="495rLmkLW8" dmcf-ptype="general">내년도 누리호 6차 발사가 끝난 이후 페어링 확장을 거쳐 7차 또는 8차 발사 때부터 ‘확장형 페어링’을 실전에 투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ed20a42f18ffacd050efcdc34355c46507651c4318232d2a44c557357d357ad" dmcf-pid="821mosEoC4" dmcf-ptype="general">13일 우주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 페어링 확장을 위한 설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e748dc2a6053202d11af03a8e7ef02defdb9abefa66a3a0ac02dfad632232c3" dmcf-pid="6VtsgODgyf" dmcf-ptype="general">페어링은 우주발사체 상단부에 인공위성이나 우주선과 같은 탑재물을 실어 안전하게 우주로 보내는 일종의 위성보호 덮개다. 탑재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뿐 아니라 정해진 궤도에 탑재물을 보내는 것도 페어링의 역할이다.</p> <p contents-hash="91cecc15a105b426457e083f525d95b509c20eb8d49794a242d9cf80e9764626" dmcf-pid="PfFOaIwaCV"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선 정확한 시간과 고도에 두 개의 페어링이 제대로 분리돼야 위성을 임무 궤도에 보낼 수 있다.</p> <p contents-hash="8d2631ca2dda7712178025b4923c2a77ded58f4a86d262bae2ee96ff81743ec5" dmcf-pid="Q43INCrNh2" dmcf-ptype="general">누리호는 1.5톤급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고도 200∼2000㎞의 지구 저궤도에는 최대 3톤급을, 고도 600∼800km의 태양동기궤도에는 2톤급 위성을 각각 쏘아 올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3385fa5d6759614cf84e92bab30a9cf1313dc9e68b6212ca7d97833871fe3ce8" dmcf-pid="x80CjhmjS9" dmcf-ptype="general">상용 위성을 싣고 처음 발사한 누리호 3차 때는 차세대소형위성(1기), 큐브위성(7기), 위성사출장치 및 어댑터를 포함해 총 탑재중량이 500㎏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af76dc534af97ee495471c0b45ed4edf6876e69b59b80be811db2a6b2dae861b" dmcf-pid="ycxpWUtWhK"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1기), 큐브위성(12기), 위성사출장치 및 어댑터 등 총 탑재중량이 960㎏으로 2배 가까이 무거워졌다.</p> <p contents-hash="af6795da7307ce21b6866c242ce8fb14accbd79c0450a6fbb0f20a58194581d9" dmcf-pid="WkMUYuFYSb"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마저도 태양동기궤도 기준으로 당초 탑재 중량의 절반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e31e46ff3030e7181a864bca421fd7b13d35c9ad80d7c65ccc28979b9e51c" dmcf-pid="YERuG73G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리호 발사체. 항우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dt/20260113173106210rbaj.png" data-org-width="640" dmcf-mid="9j0Cjhmj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dt/20260113173106210rba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리호 발사체. 항우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7d5d76fdec140b4354e2f7de74bf0e952b1233840c89fa6ca58d08441255c9" dmcf-pid="GDe7Hz0HWq" dmcf-ptype="general"><br> 이에 항우연과 한화에어로는 1톤이 넘는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위성)과 같은 중대형 위성을 누리호에 실기 위해 페어링 확장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p> <p contents-hash="967e3d021a05791b854b37bec6035e95fe7d6a670706be544a81ee2a7ff97698" dmcf-pid="HwdzXqpXCz" dmcf-ptype="general">현재 누리호 페어링은 직경 2.2m, 높이 7m에 달한다.</p> <p contents-hash="3b6945253c2e359928061c345cb3f7fd58c22803d666678954eb8f37d8680405" dmcf-pid="XrJqZBUZy7" dmcf-ptype="general">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누리호 페어링은 내부 직경이 2m 남짓으로 아리랑 위성 등 대형급 위성을 실을 수 없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어링 직경을 3m로 확장하기 위한 설계 변경 작업을 한화에어로와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194d41c2e22a082095caff0c891539b6dcd6199e00411a40a88b73f1bb0409" dmcf-pid="ZmiB5bu5Tu"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해 5월 국회에서 열린 민간 발사체 산업 활성화 토론회에서 우주청은 페어링 대형화를 통해 아리랑위성과 같은 중형급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9767acc7418655dee70a8e8583ea6605fc516bb994f1a26a4deae992998c6086" dmcf-pid="5snb1K71CU" dmcf-ptype="general">박종찬 단장은 “빠르면 대형화된 페어링을 이용해 2028년 이후 누리호 7차 또는 8차 발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리랑위성을 포함한 중대형위성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위성들을 실어 누리호의 수송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220287ee81a774b430ce1c470cebbbbf8e32b7dd2043f22019f552d8bbbabc" dmcf-pid="1OLKt9ztSp" dmcf-ptype="general">항우연은 확장된 페어링에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같은 500㎏급 중형위성 2기를 일렬로 쌓아 올려 탑재해 발사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df7b75003c67aadf2d153971783cd657028981971201854ca6c9cff5972edc" dmcf-pid="tIo9F2qFW0" dmcf-ptype="general">우주업계 관계자는 “누리호의 페어링 확장은 대부분 해외 발사체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국방분야 위성과 해외에서 수주하는 위성을 누리호를 통해 발사함으로써 발사 신뢰도를 높여 경쟁력 높은 발사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ade0d3179eff7075a38236334b8e44f1e30d7121e0e047b39e268fb37036ec" dmcf-pid="FCg23VB3C3"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기관 업무 과실 따른 정보 유출, 민간 대비 3배"(종합) 01-13 다음 작년 아이폰 vs 갤럭시, 한끝 차이로 애플 勝…삼성 제치고 점유율 1위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