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눈칫밥 고백... "나만 모르고 있는 상황" 작성일 01-13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풍자, 아버지에 대한 일화 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O1U89UJ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534c1da20aad153a143da7d5b64bbfee705d5dd6ea2b933c08037c4f319d1" data-idxno="646876" data-type="photo" dmcf-pid="1GXK8od8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HockeyNewsKorea/20260113181743216gmci.jpg" data-org-width="720" dmcf-mid="XaATXqpX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HockeyNewsKorea/20260113181743216gm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9f1ee132c7631506d65cbe4b6483bbb1eaf28c61df4de3f2fcaba951d90be8" dmcf-pid="FX52PaiPi5" dmcf-ptype="general">(MHN 홍지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방송인 풍자의 가족 이야기에 끝내 눈물을 보이자, 풍자가 장난스러운 반응으로 분위기를 풀었다.</p> <p contents-hash="66a475d27505f6eee1bf62603581dd91c5dc10f69e228bc156430300f7c43b04" dmcf-pid="3Z1VQNnQJZ"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강남언니'에는 파트리샤, 고준희, 김원훈, 풍자가 출연해 가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5272b4a6c7a70e0150b1ba2612f160ca53af85baa7691b4dcf68a186d44cecd" dmcf-pid="05tfxjLxeX"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풍자는 "가족 사이에서 눈치를 본 적이 있냐"라며 "나는 항상 '맨날 일만 하는 애'라는 이미지가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725963653fe55228363bae65581bb081d07e8b0932705d9098eedd086bbd70" dmcf-pid="p1F4MAoMeH" dmcf-ptype="general">그는 "그래서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나한테는 잘 말해주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5ab5e011f06be0a2298e6e09f003540c5cb7394c66370c519b71f229b82a40d" dmcf-pid="Ut38RcgReG" dmcf-ptype="general">이에 김원훈이 "엄청 바쁠 것 같아서 그런 거 아니냐"라고 묻자, 풍자는 "맞다. 바쁘니까 이것까지 신경 쓰게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말을 안 해주는 것 같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p> <p contents-hash="cd3aea138ee9b2fc0321f0a5b4b8f05c77123e4c0c40699ddb05f126a275bee2" dmcf-pid="uF06ekaeiY"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데 어느 순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만 모르고 있는 상황이 생긴다. 가족들이 내 눈치를 보더라. 그런데 그 상황에서 오히려 내가 더 눈치를 보게 된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3d9672578717ba262e4b4b75ab4c901aee15f9e5ee686ece49320ec61622699" dmcf-pid="73pPdENdiW" dmcf-ptype="general">이후 '흥청망청 아빠 vs 짠돌이 아빠'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지자, 풍자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꺼냈다.</p> <p contents-hash="ff62a60c8f141c9171513ca60a92ac0a5102a265f2ab554a7ef463d6e7b5df6c" dmcf-pid="z0UQJDjJLy"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 아빠는 원래 짠돌이였다. 매일 집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시는데 TV를 그렇게 보는 거다. 그래서 '아빠 나가서 친구분들하고 마셔' 하면 '난 TV가 좋아. TV가 재밌잖아' 하시는 거다. 그래서 나는 아빠가 TV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0adecfc10c4361b6e70a3c1d3ba01a7f66680a2a1dddba4adcd06348565f178" dmcf-pid="qpuxiwAiMT" dmcf-ptype="general">풍자는 "근데 내가 성공하고 나서 아빠가 친구분들하고 여행도 가고 놀러 다니고 하는 거다"라며 180도 달라진 아버지의 모습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e29d0c356ef6d651e59b745a6797b2d271649652a66701209fd99c7db9c3f10" dmcf-pid="BU7Mnrcnnv" dmcf-ptype="general">그는 "원래 집에서 조용히 TV 보면서 소주 마시는 거 좋아하는 거 아니었나?' 이랬더니 '돈이 없어서 그랬다. 친구들 만나면 밥을 살 수 없고 매일 얻어먹을 수도 없고 하니까 그냥 나한텐 친구는 TV였어' 이 얘기를 하시더라"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b715055bfb2740a198cfb0b97fe14f6179323604f3ac35d54803c53e25e5065" dmcf-pid="buzRLmkLnS"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듣던 고준희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때 풍자는 "내 아빠야. 언니가 왜 울어"라고 장난스레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c186daeb81d8f76be18002fbc30ea30c47014b5a734d094dfbfec3653b5f052" dmcf-pid="K7qeosEoMl"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가 있는 날’ 늘어난다…“3월부터 시행 예정” 01-13 다음 [IS하이컷] 남규리, 변치 않는 인형 비주얼…”겨울 내내”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