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최강록, 만장일치 우승…"사실 조림 잘하는 척 했다" [종합] 작성일 01-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XsP73G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ce16f9521321e3150bddd7edaae91bbf7b99497f1330372c6935a975857372" dmcf-pid="7tZOQz0H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최강록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191543684eyae.jpg" data-org-width="640" dmcf-mid="pj2tkePK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191543684ey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셰프 최강록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ed0cf3de192a71151be29b23ebcebf4d9728394ad708a47897e784d0be101a" dmcf-pid="z42tkePKs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셰프 최강록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c5bd0302fbf363d5d210c46bdf76d89764cc10f80cfddb226a8f698130d847e" dmcf-pid="q8VFEdQ9Es" dmcf-ptype="general">1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백수저 최강록과 흑수저 요리과물(이하성)이 최후의 2인으로 맞붙었다. </p> <p contents-hash="0306bd95c0e86937960a1f65fafc043a317a4de1ac1e5c1d134029caf7a56241" dmcf-pid="B6f3DJx2rm" dmcf-ptype="general">결승 미션의 주제는 '나를 위한 요리'. 평생 타인을 위해 요리해온 두 셰프가 오롯이 자신을 위한 단 하나의 요리를 선보이며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p> <p contents-hash="81b820b61a80c9dd92ad48031bd5ea2caa27e28d7ee705d6f3561399ecb2f228" dmcf-pid="bP40wiMVDr" dmcf-ptype="general">이번 파이널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만 우승자가 결정되는 방식이었다. 두 심사위원의 선택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재대결이 예정돼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8ed237cac8f31a438783f1390848c35df7c69165476809ca262e44c2a69dd22" dmcf-pid="KQ8prnRfrw" dmcf-ptype="general">요리괴물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내놓았다. 그는 "초등학생 때까지 일요일마다 아버지와 목욕탕에 갔고, 목욕 후 먹던 순댓국이 제게 큰 위로였다"며 오랜 타지 생활 속에서도 자신을 지탱해준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리사 인생의 챕터 원을 마무리하고, 챕터 투를 준비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87eb0b5105180e52f2e206312ae1da628ff60e2d76bc1a8087391929ab2c16f" dmcf-pid="9x6UmLe4ID"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를 선택했다. '조림 인간', '연쇄 조림마' 등 조림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나를 위한 요리인데 그 요리마저 조림을 할 수는 없었다"며 "사실 조림을 잘하는 척해왔던 시간도 있었다. 오늘만큼은 조림에서 쉬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새로운 출발을 담은 선택이었다.</p> <p contents-hash="441b89a375e208ded140d00fe4b27a63c54c5ab870b8967892c95119ce34efdf" dmcf-pid="2MPusod8mE" dmcf-ptype="general">같은 국물 요리로 맞선 두 사람의 대결은 박빙이었다.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았고, 최종 결과는 2대 0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우승의 영광은 최강록에게 돌아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b7f9b721af51c229cdba1c6d544a9f4859cec207e6d97e067fd0ea8c03dd81" dmcf-pid="VRQ7OgJ6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수저 최강록 셰프, 흑수저 요리괴물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191545107gvtt.png" data-org-width="640" dmcf-mid="U1XsP73G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191545107gv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수저 최강록 셰프, 흑수저 요리괴물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56b902ac2d55035fb0947c09bc4495e9ebe7c4d06429d7cca04eec01a8fac1" dmcf-pid="fexzIaiPwc" dmcf-ptype="general">우승을 확정한 최강록은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전국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많은 요리사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이곳에서 받은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만난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며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고민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도전해서 더 뜻깊다. 자만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6983474dfa52923ab8a98ecd7127dfda2d65c8f7c8d02b6724f5fa2f864eb2" dmcf-pid="4dMqCNnQIA" dmcf-ptype="general">준우승을 차지한 요리괴물 역시 "정말 대단한 분들 사이에서 즐겁게 요리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마지막에 최강록 셰프와 대결할 수 있어 뿌듯하다. 요리사로서 더 잘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eb375b94595df31efe26cee7907cfbb7419e80e7620002c02507ce230b20a91" dmcf-pid="8mDd3vIkDj" dmcf-ptype="general">한편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이다. 시즌2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막을 내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스나이퍼, 배치기와 4년 만에…진흙탕 싸움 끝냈다 01-13 다음 명찰·댓글·결말까지 일치…'흑백요리사2' 스포 논란의 결론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