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 돌파’ 현대차 자율주행 새 수장에…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작성일 01-1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대차 그룹 최연소 사장으로 발탁돼<br>박민우 박사 “지능형 모빌리티 이끌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nlRbu5a9"> <div contents-hash="4c15dd95bca371fe280fb18cf4c1b9c393dfa1b66ff0b7eb5729ed8fef38dad7" dmcf-pid="7VLSeK71cK" dmcf-ptype="general">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내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SW) 개발을 총괄하는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에 박민우 박사를 전격 영입했다. 지난달 송창현 전 사장의 사임으로 빚어진 리더십 공백을 ‘글로벌 실전형 인재’ 수혈로 한 달여 만에 조기 수습하며,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다시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49b6fe4b2bedd2e9a4e8c14eea9c9d88b5b782242821a30b622268947cc3f" dmcf-pid="zfovd9zt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egye/20260113193124261svia.jpg" data-org-width="256" dmcf-mid="UI16GmkL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segye/20260113193124261svi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2a09e4cf42a5b41966c0f4b45a562fd4149cbf5b345889934dc96d5973ca793" dmcf-pid="q4gTJ2qFNB" dmcf-ptype="general"> 현대차그룹은 13일 박민우 신임 사장을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298b3b4a9f2de99a3c1dc653a280d831c12797bd397f3d064447e31a958e2ab" dmcf-pid="B8ayiVB3cq" dmcf-ptype="general">박 신임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자율주행 선도 기업에서 연구·개발(R&D)부터 양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기술 전문가다.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전기전자 석사 및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p> <p contents-hash="82d2ce4948a8f4d93bcf0d3ab523e3592f5941d0b253d072ec6f5e486e5a235c" dmcf-pid="b6NWnfb0gz"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이 박 사장을 낙점한 배경에는 ‘기술의 양산화’ 능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박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 부사장으로서 자율주행 인지 기술 개발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플랫폼의 실제 차량 적용을 성공시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4d6a389dc8e39f9817b1ad3c0b2507895d696f4c9f9e917c35d7fb0e5c5bda88" dmcf-pid="KPjYL4KpA7" dmcf-ptype="general">특히 테슬라 재직 당시에는 주행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Autopilot)’ 팀에서 테슬라 비전(Tesla Vision)의 설계와 개발을 주도했다. 채용 당시 코딩과 알고리즘 인터뷰에서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내고, 2016년에는 ‘테슬라 톱 탤런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압도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7ce155055368361fd30f5bdd05106ef971f50351172ed14cc2f3f1a910f83e9" dmcf-pid="9QAGo89Uku" dmcf-ptype="general">2017년 그가 엔비디아로 이직할 당시 일론 머스크 CEO가 직접 퇴사를 만류했다는 일화는 업계에서 잘 알려진 사실이다.</p> <p contents-hash="e991862403538abc90fe6d0a622f9ab32debcda17ea94ba1e5380f760b4b32fb" dmcf-pid="2xcHg62ukU" dmcf-ptype="general">이번 인사는 1977년생(만 48세)인 박 사장을 그룹 최연소 사장으로 발탁했다는 점에서도 파격적이다. 이는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철저히 능력과 성과 위주로 인재를 등용하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f149eed2c91dafb174e165ad9e5ee0dc4504c7cbd5ee997eabde9e9fc456039b" dmcf-pid="VXbouYSrkp"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임 리더십의 갑작스러운 퇴임으로 술렁였던 내부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지지부진했던 자율주행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a51d3571dc72152a40d45ccfa0cb9a136febe3ea4b7390560d37b838c70cbbe" dmcf-pid="fZKg7Gvmc0"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66bef947402c3f915994e9297254faeffd23d7e35a26b3c0611bc00f218cc27" dmcf-pid="459azHTsN3" dmcf-ptype="general">박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피지컬 AI(Physical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췄다”며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끌고 세계 혁신의 기준이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8976d12c6b2722d3492aa0a17c08e58cf21571e318fed7460f844dd053d502b" dmcf-pid="812NqXyOcF" dmcf-ptype="general">윤성연 기자 ysy@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혈관까지 위협…정은아 황보라 충격에 빠뜨린 변비 진짜 원인(몸신의 탄생) 01-13 다음 추계위 “의사 수요 과장 아니다”…의협 주장 정면 반박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