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AVP 본부장 영입으로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작성일 01-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가 박민우 사장 영입 <br>박민우, 엔비디아·테슬라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주도 <br>SDV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3/0000075619_001_20260113193810504.jpg" alt="" /><em class="img_desc">박민우 사장</em></span><br><br>[더게이트]<br><br>현대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민우 사장을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했다. 박민우 사장은 엔비디아와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한 세계적 기술 전문가다.<br><br>박민우 사장은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엔비디아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율주행 인지 기술 개발 조직을 초창기부터 이끌었다. 그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 체계를 구축하고,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 조직을 총괄하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의 양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실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br><br>박 사장은 테슬라 재직 시절 오토파일럿 개발 과정에서 '테슬라 비전'을 설계하고 개발을 주도했다. 기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구조를 벗어나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자율주행 기술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현대차그룹은 박민우 사장 영입으로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AVP 본부장과 포티투닷 대표를 맡아 S/W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며 SDV 전략 실행력 강화와 기술 고도화, 제품 개발 가속화를 담당한다.<br><br>현대차그룹은 앞서 만프레드 하러 사장을 R&D 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리더십 체계를 완비했다. 이번 박민우 사장 영입으로 R&D 본부, AVP 본부, 포티투닷 등 미래 기술 개발 산실의 리더십 체계가 완성됐다.<br><br>박민우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Physical AI 경쟁력을 빠르게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을 갖춘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함께 다음 세대의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끌고 세계 혁신의 기준이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br><br>박민우 사장은 1977년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전파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전기전자 석사와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엔비디아 부사장(2023년 6월~2026년 1월), 테슬라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2017년 3월~2017년 6월) 등이 있다.<br><br>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SDV 전략 실행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건 해도 너무 심했다” “보기 민망하다” 84만명 ‘우르르’ 몰렸는데…결국 퇴출, ‘발칵’ 01-13 다음 밀라노 예열 마친 ‘빙속샛별’… “내가 이상화 후계자”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