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돌연 방송 중단 이유 밝혔다…"강한 이미지에 우울증" 충격 ('아침마당') 작성일 01-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TGFSOcXD">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qWZFzHTst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5f0fa3386f4f9b299ea3b67cf37b609be32642ec4b86503287d206cc9250ca" dmcf-pid="BY53qXyO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10asia/20260113203304710yu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IH1uYSr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10asia/20260113203304710yu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a267e23b4441fe24eefb3c53a7d985698aeff68b3582c4938ea8c45a53008b" dmcf-pid="bG10BZWIXc" dmcf-ptype="general">김혜선이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12bec9d7f93e7c6ab6fcc5f31096eec4ce9c7c40c1e1c89a9b0ef7a818c1dc6" dmcf-pid="KHtpb5YCtA"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과 함께 출연해 과거 방송 활동을 돌연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을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43ba5a12febd63000d997c328f2f1b71d1cc21fa80d69e0a031fee39f879efc" dmcf-pid="9XFUK1GhY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혜선은 '개그콘서트'의 '최종병기 그녀' 코너에서 쇠사슬을 돌리거나 파인애플을 입으로 가는 등 파격적인 차력 개그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다. </p> <p contents-hash="61e6c74968d1d8642664cf3dba8c020b12d74952211c9af89cbfbd4319ca06f5" dmcf-pid="2Z3u9tHlXN" dmcf-ptype="general">김혜선은 당시 코너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대중이 인식하는 강한 이미지와 실제 내성적인 성격 사이에서 극심한 괴리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c6d07c6414b104beedc72b431f265963c0a4099a23a0d38f3a5782abbde6ae7" dmcf-pid="V5072FXSta" dmcf-ptype="general">김혜선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근육을 만져보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스스로를 잃어가는 기분을 느꼈으며, 이것이 심각한 우울증과 정체성 혼란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f16275d3cdcebf9fd364c2f1da009575c46aef232c54f6230f6fbae4f3a42a" dmcf-pid="f1pzV3Zv1g" dmcf-ptype="general">김혜선은 당시 방송가에서 잊혀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낄 여력조차 없을 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한계에 다다랐고 결국 방송계를 떠나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으로 친한 동생이 있는 독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681d62feb3efb86ef69b046577863647d326a7ed8c676ff7db649fd6fcd0c639" dmcf-pid="4tUqf05Tto" dmcf-ptype="general">김혜선은 독일 유학 시절 소개팅을 통해 지금의 남편 스테판을 만났으며 스테판의 따뜻한 지지와 사랑 덕분에 자존감을 회복하고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49fc294493e26dbfd95cd3388c73b962a40100edb085f764b183ba1e163ad0" dmcf-pid="8IvYtlsA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1TV '아침마당'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10asia/20260113203305976jtuw.jpg" data-org-width="1200" dmcf-mid="7S94Rbu5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10asia/20260113203305976jt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1TV '아침마당'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8fbdbce298ab027f234c84f9e4a5cfbaa883f26cbc7c273a36795fa24a25d1" dmcf-pid="6CTGFSOc1n" dmcf-ptype="general"><br>스테판은 과거 김혜선의 강한 캐릭터 영상을 보며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평소에는 김혜선을 향해 귀엽다거나 잘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d847b64dc08d2b437e60933fd9f01b8a03a08ed5e976f90c18d10a78c522c2f" dmcf-pid="PhyH3vIkXi" dmcf-ptype="general">김혜선은 독일에서 촉망받는 인재였던 스테판이 자신을 위해 한국행을 결심해준 것에 대해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dbfd414d2209ec3fa80c3e254e6276df3013cd64df6e67ab700a322e8c1e7f9" dmcf-pid="QlWX0TCE1J" dmcf-ptype="general">스테판은 베를린 공대에서 도시생태학을 전공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있었으나 김혜선과 함께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국으로 건너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dc31398a10c7962eb6ef8cc5321bd82b21bd7afec8e67107dd14a1c5472eba8" dmcf-pid="xSYZpyhDXd" dmcf-ptype="general">스테판은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이 이전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선은 자신 때문에 한국에 온 스테판이 일부 누리꾼의 악성 댓글에 노출되는 상황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7fe924573d8bd35ebbeab976c9967710f07ee23d06c8e95e02b8114e36ef8c0" dmcf-pid="y6Rijx4qGe" dmcf-ptype="general">특히 스테판이 독일의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점과 공인인 아내 때문에 불필요한 비난을 받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혜선은 스테판이 희생한 세월과 가족과의 시간만큼 더 잘해주고 싶다는 다짐을 전하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fa5939c1136b027955cbc3454bb7454920d4bcf69823d2b3c0c6740806f17b" dmcf-pid="WPenAM8BYR"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회수 260만 터질만하네”…류시원, ‘대치동 여신’ 아내 미모 보니 01-13 다음 장도연 걱정 부른 임시완의 과부하, 기상천외한 이유(살롱드립2)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