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야구장학재단, 경북대어린이병원 환아에 성금 1천만원... 8년째 '묵묵한 동행' 작성일 01-13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년째 이어진 후원, '일회성 기부' 넘은 지속의 나눔<br>중증·저소득 환아 의료비·돌봄 체계에 성금 전액 투입<br>"아이들과 가족에게 작은 힘 되길"... 이승엽 이사장의 약속</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13/0000148329_001_2026011321051158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월 9일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은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환아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 후원금 전달식). /사진=경북대</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국민타자' 이승엽 이사장이 이끄는 (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2018년 이후 여덟 번째로 이어진 이번 후원은 저소득·중증 환아의 의료비와 필수 돌봄 체계 운영에 쓰일 예정으로, 스포츠 스타의 일회성 선행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를 떠받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strong>일회성 선행 아닌 '지속의 힘'</strong><br><br>(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환아를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월 9일 열렸다. 재단은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로 8번째 기탁을 기록했다.<br><br>연예인·스포츠 스타의 기부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가운데, 이 재단의 행보는 '지속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br><br><strong>중증·저소득 환아의 치료·돌봄에 쓰인다</strong><br><br>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층 및 중증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은 물론, 어린이병원의 필수 의료·돌봄 체계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br><br>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를 전담 진료하는 지역 핵심 공공의료기관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왔다.<br><br>이승엽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투병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장학재단을 통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김종광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치료와 돌봄이 절실한 환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스포츠 스타의 사회적 책임, 지역 공공의료로 이어지다</strong><br><br>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스포츠 스타의 사회적 책임이 지역 공공의료의 버팀목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br><br>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학생 당구 신동' 김민준, U-19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4번째 출전 01-13 다음 '아내가 보살!' 성폭행 논란·폭행 전력 'UFC 문제아' 맥그리거, 오랜 연인과 뒤늦은 결혼 이유 공개 "치료서 깬 뒤, 바로 강렬한 필요 느껴"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