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소나무 곁에서 안식에 드셨습니다" 故안성기를 기억하는 법 [MD이슈] 작성일 01-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평 별그리다, 수목장으로 영면에 들어...고 안화영씨가 있는 곳<br>아들 안다빈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 작품 속에 담게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fCK1Gh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ea0ee564431ccfd386449b19bc79494655e1c78a4f950d83a0fe3707c96bde" dmcf-pid="zH4h9tHl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故 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210142935irth.png" data-org-width="640" dmcf-mid="uDvPCNnQ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ydaily/20260113210142935irt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故 안성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ed5a965300506456db05d2a97365be1b76a56e8607fdbf353d5dda719dda84" dmcf-pid="qX8l2FXSE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영화계 큰 별이 졌다. 많은 이들이 지난 한 주 갑작스런 소식에 침통한 하루 하루를 보냈다. 눈물을 흘리는 이도 있었지만, 그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았던 한 주다.</p> <p contents-hash="cc69bd815c27521fe1f152595f5492c5a2018e6c97b97dc6167c8fce4b8722bc" dmcf-pid="BZ6SV3ZvrJ" dmcf-ptype="general">'국민배우' 안성기가 영원한 하늘의 별이 됐다. 지난 달 자택에서 음식을 먹다 목에 걸려 쓰러진뒤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안성기에 대한 영화계의 추모는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f3ab71100c29034c22faaae7f95116ff494ac78060147f1cfb12d078cca3a91" dmcf-pid="bjHdyDjJEd" dmcf-ptype="general">SNS에는 아직도 안성기를 추억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엣나인필름의 정상진 대표는 마지막 그가 머물게된 소나무를 공개했다. 안성기는 영화기획자였던 고 안화영씨가 있는 경기도 양평인근에 수목장으로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2df2e21d434b8aa8f89aabbe20324d8c2069d99817a968c2cce4aeb100b66383" dmcf-pid="KAXJWwAiIe" dmcf-ptype="general">정상진 대표는 "안성기 선배님을 맑은 공기 가득한 수목장에 무사히 모시고 돌아왔다"면서 "이제 선배님은 푸른 소나무 곁에서 모든 짐을 내려놓고 평안한 안식에 드셨다. 영화속 그 인자하셨던 미소처럼, 그곳에서도 늘 평온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9c36d57f6a472e42248871b385cd7f8ef3766d754109ccc7dd2b6bbcab792cfc" dmcf-pid="9cZiYrcnmR"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수목장에 대한 생각을 오래전 부터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영화관계자는 " 한번은 지나가는 말로 '내가 떠나면 수목장으로 해줄래?'라는 말을 했다"면서 "그때는 모두 손사래를 치며 오래 함께 영화하자는 말을 해요"라며 지나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2c8d84309986b7d4be389abd7241558e18811f8f9f8d8e70879baffee7cc930" dmcf-pid="2k5nGmkLEM" dmcf-ptype="general">또 다른 영화계 관계자는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라면서 "그 익숙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잘 지내고 있지?'라고 말을 건낼 것 만 같았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8075e750748c729c6dd4617fb29634118e45ee0c9998aec6551d66ad2967370" dmcf-pid="VE1LHsEosx" dmcf-ptype="general">장남 안다빈씨 역시 SNS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에서 작가로 활동중인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가 떠난 전 날에는 함께 촬영했던 영화 촬영 현장의 포스터를 공개했고, 이후에는 많은 이들이 아버지를 떠나 보낸 슬픔을 함께 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b5740a2eb84404f5698069333e3c75c912e9534513cfb4f754176e35e090d4e" dmcf-pid="fDtoXODgIQ" dmcf-ptype="general">지난 12일에는 "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 장례 기간 동안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면서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며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65ff3772dd08f03c557c8123ef3d3d8357ddd3d43dbe3cbfb6391523a090a56" dmcf-pid="4wFgZIwasP" dmcf-ptype="general">한국영화계를 대표하고, 지금의 K-컬쳐가 이뤄지기 까지 그 중심에 있었던 배우이자 사람 안성기가 우리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b5903ba691c196abf04c295a9214f65cc45ac7b205f73d5a86cd287807e98a5b" dmcf-pid="8r3a5CrNw6" dmcf-ptype="general">그가 장남에게 쓴 편지 '세상에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는 말은 그가 평생을 영화계에서 보여준 것이라 더욱 깊은 울림으로 지금, 푸르른 소나무 곁에서 여전히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을 그를 상상해 본다.</p> <p contents-hash="e8bc42ab28022f2f277444efbb2ea4cb909486955c821bba319c4fdcf58e620b" dmcf-pid="6m0N1hmjs8" dmcf-ptype="general">"다들 잘 지내고 있죠?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겁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어록 추가?! 맛피자 이어 최강록에 "연쇄살인마" (흑백2) 01-13 다음 권상우 "'하트맨'으로 성공하고 싶어…나는 오늘만 봐" [RE:인터뷰③]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