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산업 지능’ 심어 일 잘하게…그게 LG CNS 역할” 작성일 01-1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신균 CEO, 피지컬 AI 전략 밝혀…“제조 물류 등 현장 경험 강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4AcR6b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08fa5b0c8936163590d90e1342fd209673158419c59fe6d3de0afe683d1e0b" dmcf-pid="un8ckePK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 LG CNS 최고경영자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khan/20260113205905150dhjd.jpg" data-org-width="400" dmcf-mid="p28ckePK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khan/20260113205905150dh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 LG CNS 최고경영자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ec94c5a4086bb5a2185ba8a88fe82dd4656ab7e7d5e7e4735392a435c20de1" dmcf-pid="7L6kEdQ9WH" dmcf-ptype="general"><br>“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은 ‘일반지능’을 갖고 있지만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순 없죠. 훈련이 필요합니다. 로봇도 마찬가지입니다. 훈련을 시켜 일을 잘하게 만드는 것, 그게 LG CNS의 역할입니다.”</p> <p contents-hash="3a0afb8ec855d66a5195f541de28deb2f1f636d8f2748310ba20ec01194c25eb" dmcf-pid="zoPEDJx2TG" dmcf-ptype="general">현신균 LG CNS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지난 7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시장에서 성큼 다가온 ‘로봇 시대’에서 자사의 역할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361900559bb8210ebb155cc53edc89164e9f71ba142249fd92bcf015db5c44" dmcf-pid="q93QxqpXvY" dmcf-ptype="general">이번 CES에서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 로봇이었다. 특히 중국을 필두로 한 전 세계 업체가 ‘피지컬 AI’(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AI)를 갖춘 로봇들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17c1bfe66d561dcdc11ab59ecdde6d21f41f6ad163c2f677b0c70acdcceb225" dmcf-pid="B20xMBUZWW" dmcf-ptype="general">LG CNS의 피지컬 AI 전략 핵심은 서로 다른 제조사·목적의 로봇이 한 팀처럼 움직이도록 전체 시스템을 설계 및 조율하는 것이다. 로봇 범용 지능(RFM·Robot Foundation Model)을 가진 로봇 하드웨어가 만들어지면, CNS가 ‘산업지능’까지 갖추게 한다고 이해하면 쉽다.</p> <p contents-hash="fc0ff54b0389e26f9decb497dd5a47160493b8c99e82c994caaa76910e3f7aae" dmcf-pid="bVpMRbu5Sy"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LG CNS는 중국 유니트리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로봇 트레이닝과 테스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498f847fbafdac56d128ece8e1ab7e16d4f1b32019b89a791f3560026205110" dmcf-pid="KfUReK71yT" dmcf-ptype="general">현 CEO는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경험하며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이 로봇 하드웨어 업체와 차별되는 LG CNS의 강점이라 본다.</p> <p contents-hash="f3bcee99f7b30277e91b6cac4b78200cfb483e8d7e6f6f86bf98da67fa6c13a0" dmcf-pid="94ued9ztlv" dmcf-ptype="general">그는 “하드웨어 업체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노하우, 현장의 데이터를 취득하는 데 제약이 있다”며 “저희 같은 기업이 없으면 로봇이 아무리 양산되더라도 현장에 투입되는 건 제한적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산업지능을 갖춘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면 통합 관제·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LG CNS의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092cc53811f97b2c84e3d84c9b0cd4bc04bba3c89acec80dc23eb68bb48bb0a" dmcf-pid="287dJ2qFSS" dmcf-ptype="general">LG CNS는 2027년을 ‘로봇사업 원년’으로 정한 LG그룹의 주요 퍼즐 중 하나다. LG전자는 CES에서 홈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 CEO는 “클로이드를 열심히 학습시키는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41e9b5b62ceb2719f593f0e8f82dc40d343b0d9bd1de50b3561430691f820a" dmcf-pid="V6zJiVB3hl"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 |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대 이영애 민낯 美쳤다, 노하우 전격 공개 [DA★] 01-13 다음 고스트9 이우진, ‘수업중입니다 3’ 배우 행보 본격화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