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최가온, 클로이 김과 승부 물으니 "두려움보단 설렘" 작성일 01-13 3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스노보드 하프파이프 하면 한국계 클로이김부터 떠오르죠. 그런데 이번 올림픽을 앞두곤 이 선수의 이름이 먼저 불릴 때가 많습니다.<br><br>두려움 보다는 설렘을 얘기한 최가온 선수를 홍지용 기자가 만났습니다.<br><br>[기자]<br><br>3년 전, 14살 최가온은 성인들과 겨룬 첫 대회부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br><br>[중계 해설 : 1080도, 세 바퀴를 회전합니다! 오늘 본 것 중에 최고예요.]<br><br>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깬 뒤 날아오를 때마다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br><br>7살 때부터 스노보드에 푹 빠졌는데, 그 이유도 발랄합니다.<br><br>[최가온/스노보드 대표팀 : 다 가리고 타고, 고글을 쓰고 타니까 되게 멋있다고 생각을 해요.]<br><br>처음 스노보드를 배운 해, 평창에서는 한국계 클로이 김의 아름다운 비상이 펼쳐졌습니다.<br><br>클로이 김처럼 되고 싶었습니다.<br><br>그렇다고 1260도, 세 바퀴 반을 도는 우상의 기술을 따라하기보다 최가온은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br><br>높게 날아오르는 것만큼은 자신있었습니다.<br><br>[최가온/스노보드 대표팀 : '스위치 백 나인(두 바퀴 반 회전)'이라고 하는 기술이 가장 자신 있는 것 같아요.]<br><br>주행하는 방향의 반대로 솟아오르는, 어려운 기술을 여자 선수로는 처음 해냈습니다.<br><br>또 양손과 양발을 잘 쓰는 습관 덕분에 양쪽 벽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선수로 꼽힙니다.<br><br>최가온은 2024년 허리 수술을 받으며 1년을 쉬면서, 더 성장했습니다.<br><br>이번 시즌 복귀하자마자 월드컵을 두 번 연속으로 우승했는데, 모두 역전극을 펼쳤습니다.<br><br>첫 번째 시기에서 미끄러져도, 침착하게 두 번째 시기에 모든 걸 풀어냈습니다.<br><br>17살에 맞이한 생애 첫 올림픽, 최가온은 떨리지도, 두렵지도 않다고 말합니다.<br><br>[최가온/스노보드 대표팀 : 부담도 되긴 하지만 설렘이 더 큰 것 같아요.]<br><br>[화면출처 유튜브 'Dew Tour' 'X Games' 'FIS Snowboarding']<br>[영상취재 방극철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장애인체육회, 동해시장애인체육회에 범용 스포츠 휠체어 전달 01-13 다음 50대 이영애 민낯 美쳤다, 노하우 전격 공개 [DA★]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