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빠진 첫 올림픽 생중계… JTBC와 네이버 통해 본다 작성일 01-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nZvkaeWY"> <p contents-hash="7b55310a275dbf0e960706e8de9707c0923f2bae01aaaa18374417292c6b2a25" dmcf-pid="YHL5TENdhW" dmcf-ptype="general"><strong>곽윤기·윤성빈 해설위원 등판… "JTBC만의 올림픽 중계 구상"</strong></p> <p contents-hash="bed35a8887e1482479ba8fa12c089957a379ee10115a786f32fa02ec0ee085cc" dmcf-pid="GXo1yDjJly"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박서연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c325a3862d8d538623734c72ad47a4f6dfe856b33269104474652b5ecacbf" data-idxno="473734" data-type="photo" dmcf-pid="HZgtWwAi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ediatoday/20260113211524917atbn.jpg" data-org-width="600" dmcf-mid="xjZJ6uFY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ediatoday/20260113211524917at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68eeea4f15a307fbcc3694a709dcd156bb08793b7ef730503a4214efa1cf90" dmcf-pid="X5aFYrcnlv" dmcf-ptype="general"> <p>JTBC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한다. 뉴미디어 중계는 네이버가 맡았다. JTBC는 지난해부터 지상파와 올림픽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협상을 시도해왔는데 불발됐고, 지상파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중계를 하지 않게 됐다.</p> </div> <p contents-hash="c3785d1ad0a8c4e4710838cc719f619c06ed4c7427c7deb9cf6da8103ca743d9" dmcf-pid="Z1N3GmkLhS" dmcf-ptype="general">JTBC는 지난 7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뉴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와 함께 중계한다. 국민적 관심 행사인 올림픽을 보다 많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방송사와 재판매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d0ccf391419592e27773d4a693eb81b1b235c2a61008c5b33989bfc6ccd4f2" dmcf-pid="5ydGhjLxll" dmcf-ptype="general">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부터 성승헌·정용검 캐스터 등이 중계를 진행한다. 또 이승훈·곽윤기·김아랑·윤성빈·차준환·심석희·이상호·김진수 등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들이 합류했다.</p> <p contents-hash="0cb430f7f8e9aeae20145031697be4f5d110a05b67754ba1e56375c4b1736bd3" dmcf-pid="1WJHlAoMTh" dmcf-ptype="general">JTBC는 13일 “단순한 경기 전달을 넘어, 제작·편성·디지털을 하나로 설계한 JTBC만의 올림픽 중계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라며 “화면과 기술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한다. 주요 종목에 전용 카메라를 운영하고, 쇼트트랙·컬링·피겨 등 종목별 특성에 맞춘 특화 CG를 적용해 경기 이해도를 높인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d8279f9348ed9101f8e92a33d7266d3ce8e6a8e7f6efd5df3bde383b533def" dmcf-pid="tYiXScgRCC" dmcf-ptype="general">이어 “디지털에서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접점을 넓히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 일정과 뉴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청자 참여형 응원 공간도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84af41d6cd817a207573f414b4ad5fbedd9985a566a08c95079dea71abfb0a8" dmcf-pid="FGnZvkaeWI" dmcf-ptype="general">2019년 6월 JTBC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올림픽의 한국 중계권을 확보했다. JTBC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계약으로 2026·2030년 겨울올림픽과 2028·2032년 여름올림픽, 이 기간에 열리는 유스 올림픽의 모든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됐다. 2024년 10월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따냈다. 중앙그룹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과 2030년 남미·유럽 6개국 월드컵 이외에도 2027년 여자 월드컵, 2025년과 2027년 각각 열리는 U-20 월드컵의 한반도 내 중계권을 갖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fb701ebd86d258b920ab7a72a0626095b0b55f352883bbf121f54db005932b" data-idxno="473735" data-type="photo" dmcf-pid="3HL5TENd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올림픽 예고 이미지.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ediatoday/20260113211526175mvas.jpg" data-org-width="600" dmcf-mid="yucUZIwa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mediatoday/20260113211526175mv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올림픽 예고 이미지.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5cd3473dba5589c5654f67b0d771a79bee8771db809e1ef81ce77d204ee412" dmcf-pid="0Xo1yDjJTs" dmcf-ptype="general"> <p>JTBC는 지상파에 중계권을 재판매하려고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중앙그룹의 스포츠사업전문회사 피닉스스포츠인터내셔널(PSI)는 지난해 4월부터 2차례 공개입찰에도 PSI와 지상파3사가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한차례 지상파3사와 PSI 간 만남의 자리를 주선했으나 PSI 측 불참으로 무산됐다. PSI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미디어오늘에 “비공개 제한경쟁입찰을 진행할 당시 또 한 차례 만남 주선이 있었는데, 입찰 진행 중이라 만남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했다.</p> </div> <p contents-hash="5766e441d0683ada76c663e377f46d3d0862a06b6caea6be120e099c2121cf60" dmcf-pid="pZgtWwAivm" dmcf-ptype="general">당시 PSI 측은 지상파3사가 별다른 이유 없이 비밀유지확약서 제출을 거부했고 비밀유지확약서 내용을 수정하려는 요구가 반복됐다며 지상파 3사를 비판했다. PSI 측은 “지상파3사 간에 비밀유지확약서 위반에 해당하는 긴밀한 정보 공유 및 담합으로 인한 입찰방해 행위로 보이는 불미스러운 정황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며 KBS와 MBC를 겨냥해 “공영방송으로서 핵심적 책무인 국민 보편적 시청권 보장이 후순위로 밀려난 것이 아니냐는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f7b936f422fd01d3d3d7990312a47254024520ee4ac7dfd184fefe0238d1bc1" dmcf-pid="U5aFYrcnvr" dmcf-ptype="general">지상파3사는 PSI가 여러 행사를 묶은 '패키지'로 무리하게 판매하려 한 점과 비밀유지확약서에 무리한 내용을 담은 점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SBS 측은 “무리한 패키지 입찰을 강행한 이후 세 번에 걸친 SBS의 협상 요청을 거부하는 등 일방적으로 협상을 무산시켜 왔다”고 했다. MBC 관계자도 “보편적 시청권 침해 우려에 자신들이 전체 가구 95% 이상이 JTBC를 시청하고 있다고 말해놓고 지상파가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 눈 위에 새긴 작별 인사 “민자야 안녕”…‘천천히, 강렬하게’ 대장정 마침표 01-13 다음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현판식 개최… 전국 조직 확산 본격화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