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기간 31만명 이탈···64.4%는 SK텔레콤으로 작성일 01-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t1Rbu5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f71e482ca5680754b6e68888883876835d8c274ef89ea2f9e969a802355365" dmcf-pid="5YFteK71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3/khan/20260113220239426qia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UYKcR6b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3/khan/20260113220239426qi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61e1d9cb55ab91cbb73d75433a98129bf47c32753b8ca7b4d8888945790cd5" dmcf-pid="1G3Fd9ztvF" dmcf-ptype="general">KT가 무단 소액결제·해킹 사태로 해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2주간 가입자 31만명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52873f8bc0aa15a43efac0a0b8d860b7527489429a0178ce9e39bba0b250e334" dmcf-pid="tH03J2qFCt"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작한 12월31일부터 마감일인 이날까지 총 31만2902명의 KT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이는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5~14일 열흘간 위약금을 면제했을 당시 기록한 이탈 가입자 수 16만644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p> <p contents-hash="cc5fa6fce4b6226d71cf6b118e9911b9ac67f0d0b79c78d875d4a6b2d3a56eba" dmcf-pid="FXp0iVB3y1"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로 SK텔레콤이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금 면제 기간 KT 이탈자 가운데 64.4%인 20만1562명은 SK텔레콤으로 이동했고, 22.4%인 7만130명은 LG유플러스를 선택했다. 나머지는 알뜰폰(MVNO)으로 옮겼다.</p> <p contents-hash="ccd2837ecd1acd58a55db9eb847681fa07c321f82712e0778c48064fc97947b1" dmcf-pid="3ZUpnfb0h5" dmcf-ptype="general">이 기간 동안 신규 가입을 감안한 KT의 순감 규모 23만8000명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16만5000명과 5만5000명이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efc487ee3256666cec9e47fad8ba172abdf2e1cf38df9b2f445fd04034472b3" dmcf-pid="05uUL4KphZ"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 소급 적용기간인 지난해 9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약 35만명으로, KT가 위약금을 환급해줘야 할 가입자는 66만명 가량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2e2d029d4af9c1f8ebbb70b0d96c2910fd78dc5d1404d6b0d7e5303ccd68da73" dmcf-pid="p17uo89UhX"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KT가 데이터 추가 제공 등 체감도가 낮은 보상안을 내놓고, 이통 3사 모두 큰 규모의 보조금 정책을 집행하면서 KT 가입자가 대거 이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고객 이탈로 전산장애가 발생하고, 일부 유통점에서는 갤럭시 S25, 갤럭시 Z플립7, 아이폰17 등 최신 기종의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e3036dc418cb00574d688e1b8e1f0912697e9305128a2f271c238bb7820edbb" dmcf-pid="UH03J2qFW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태 때 이탈한 고객이 재가입하면 가입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해지 이전 수준으로 복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4b51da76a8321197ae48092e1ff75923654a492331b85160ecfef8eb96f7dd1" dmcf-pid="uXp0iVB3h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경우 지난해 4월 해킹 사고 직후부터 이탈자가 꾸준히 늘었던 반면, KT는 지난해 8월 해킹 이후 가입자 변동이 적다가 이번 면제 기간에 급증했다는 분석도 있다.</p> <p contents-hash="8f3e0399c9ea9f67fd7f1bf66b6f11d98e6e460a638f65d8fd35fd610fccc9df" dmcf-pid="7ZUpnfb0lY"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임신 발표' 김지영, 드레스 9벌 갈아입었다…"점점 지쳐" 01-13 다음 뜨개질 진심이더라니…르세라핌 사쿠라, 日 ‘훼리시모’ 앰배서더 발탁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