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1위 대한항공, 패패패패…OK저축은행에 풀세트 역전패 작성일 01-1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3/0001324033_001_2026011322210731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배구 대한항공 선수들</strong></span></div> <br> 남자 프로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4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오늘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5위 OK저축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br> <br> 지난달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과 임재영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 대한항공은 이날도 패배하면서 선두 지키기에 경고 불이 들어왔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승점 42(14승 7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 2위 현대캐피탈(승점 38·12승 8패)과 격차는 승점 4점 차이로 줄었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이날 정지석, 임재영의 부상 공백을 막기 위해 빠른 공격을 자랑하는 김선호를 선발로 내세웠고, 1, 3세트를 잡으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그러나 4세트를 5차례 듀스 끝에 내주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습니다.<br> <br> 대한항공은 23대 24에서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의 천금 같은 서브 에이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br> <br> 위기에서 벗어난 OK저축은행은 최종 5세트에서 대한항공을 압도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는 정확한 공격을 내리꽂으며 대한항공을 몰아붙였습니다.<br> <br> 디미트로프는 4대 3에서 강력한 후위 공격을 성공했고, 6대 5에서도 오픈 공격으로 득점하면서 대한항공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이후 차지환의 공격과 상대 팀 러셀의 공격 범실로 연속 득점하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14대 11에서 연속 실점하면서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으나 상대 팀 정한용의 공격이 코트 밖으로 벗어나면서 천신만고 끝에 승점 2점을 챙겼습니다.<br> <br> 디미트로프는 팀내 최다인 27점을 올렸고, 차지환은 14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br> <br>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6위 페퍼저축은행이 최하위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페퍼저축은행은 3연패를 탈출했고 정관장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br> <br> 이날 페퍼저축은행은 팀 블로킹 10개를 기록하면서 높이에서 정관장을 압도했습니다.<br> <br>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주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은 블로킹 4개를 합해 27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br> <br> 정관장은 팀 범실 22개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견우와선녀' 주역 男배우, 사랑 VS 우정 선택은…"무조건 사랑" ('보석함') 01-13 다음 '틈만 나면' 유재석 "둘째 딸 9살 돼, '시간 너무 빨라'라더라" [TV캡처] 0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