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달굴 별들의 잔치 V리그 올스타전 기대감 작성일 01-1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레오·허수봉, 양효진·김희진…코트 가르는 맞대결<br>1년 기다린 춘천 올스타전, 지역 배구 축제 기대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14/0001167633_001_20260114000940493.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릴 올스타전에 참가할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6·등록명 레오)의 모습.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em></span></div><br><br>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릴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다양한 맞대결 구도를 앞세워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이번 올스타전은 한국배구연맹이 팬 투표 70%, 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과 미디어 투표 30%를 합산해 선발된 4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br><br>이번 춘천 올스타전은 지역성에서도 의미가 크다. 프로배구 연고 구단이 없는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이벤트로, 수도권·대도시 중심으로 치러지던 올스타전을 강원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연맹 역시 전국 단위 팬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고려해 춘천을 개최지로 낙점했다.<br><br>특히 지난해 아쉬움을 딛고 다시 열리는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감은 더 커졌다. 2024~2025시즌 올스타전은 춘천 개최를 앞두고 있었으나 참사 여파로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1년을 기다려 돌아온 ‘별들의 잔치’인 만큼, 선수와 팬 모두에게 되찾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br><br>남자부에서는 V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스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레오)와 현대캐피탈의 토종 에이스 허수봉의 스파이크 대결이 시선을 끈다. 중앙에서는 현대캐피탈 동료였던 최민호(V-스타)와 김진영(K-스타)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블로킹 대결을 펼친다.<br><br>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듀오 양효진과 김희진이 맞선다. 양효진은 통산 17번째 올스타이자 역대 남녀부 최다 득점(8,177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김희진은 팀을 옮긴 뒤 첫 올스타 무대에서 존재감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페퍼저축은행 박정아, GS칼텍스 지젤 실바, 흥국생명 레베카의 공격 대결도 더해져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br><br>다만 부상 변수도 발생했다. 대한항공 정지석과 페퍼저축은행 고예림이 각각 발목과 손가락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됐다. 이를 대신해 OK저축은행 차지환과 정관장 박혜민이 대체 선수로 발탁됐다. 두 선수 모두 데뷔 이후 첫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돼 새 얼굴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br><br>춘천을 달굴 이번 올스타전은 승부를 넘어 퍼포먼스와 팬 서비스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1년을 기다려 다시 춘천에서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이 코트 안팎에서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 배구 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맨발걷기협 강원도지부 현판식 01-14 다음 MG춘천남부 파크골프클럽 창단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