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닮은 점 작성일 01-14 37 목록 <b>본선 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쉬하오훙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14/0003952808_001_20260114005107281.jpg" alt="" /></span><br> <b><제3보></b>(23~28)=자국 바둑계를 대표하는 강자인 신민준과 쉬하오훙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병역 특례를 받은 것도 서로 닮은 점이다.<br><br>지난 보에서 우상귀 백의 붙임에 대한 흑의 응수가 까다롭다고 한 곳을 쉬하오훙은 23으로 다소곳이 받았다. 기세에 밀린 듯해도 이처럼 상대하지 않는 것이 정수일 때가 적지 않다. 24는 연이어 힘을 낸 장면. 보통은 ‘가’의 벌림이다. 계속해서 흑 ‘나’로 갈라치면 백 ‘다’. ‘나’와 ‘다’는 맞보기 개념으로 보아도 무방하다.<br><br>25와 26, 이어진 27도 당연하다. 참고 1도 1 이하로 두 점을 취하는 것은 2로 한 방을 맞는 것이 아프고 6의 곳을 빼앗겨 대세에 뒤진다. 28은 실리에 대단히 짠 수. 참고 2도 1로 지키고 2부터 12까지의 정석 진행을 밟은 다음 13으로 구축하면 지금부터의 바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팔로워 113만! '배드민턴의 CHANEL' 시다 치하루, 21-3 대승 챙겼다…한국전 완패 충격에서 벗어났을까 01-14 다음 [차오! 밀라노] “낯설고, 불운했던 올림픽… 세 번째는 웃을래요”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