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D램 생산량 5% 확대… “증설·풀가동에도 수요 못 맞춰” 작성일 01-1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연간 D램 생산량 800만장 육박<br>SK하이닉스도 전년比 8% 늘려<br>올해 D램 수요 충족률 50~60% 수준<br>“2027년까지 공급부족 해소 안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Drs1Gh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95b1711d4b3580d5b080a61a97940483f4d83a9097d895d442c318d927c7e8" dmcf-pid="qOwmOtHl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chosunbiz/20260114060225244wpmh.jpg" data-org-width="2000" dmcf-mid="7J3puM8B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chosunbiz/20260114060225244wp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dbc8305d3c326b5c47049eaf72f24d787e1b92a54f09f02244b47437cd7531" dmcf-pid="BIrsIFXSg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올해 D램 생산량을 웨이퍼(반도체 원판) 투입 기준으로 800만장에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지난해 760만장에서 약 5% 확대된 수준으로, 평택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며 분기 평균 처음으로 200만장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511449c388d1e1c4c7d45784782be212debb91c5b8673f4ff0f09804cbd940dc" dmcf-pid="bCmOC3Zvou" dmcf-ptype="general">다만 10나노 6세대 D램(1c) 공정 전환으로 인한 일시적인 생산능력 손실로 기대만큼의 생산량 증대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적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메모리 부족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기에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dd55b9a2486fcdac76a653536be1ee8684c401e99accc070b93c6a08fabd6fe" dmcf-pid="KhsIh05TcU" dmcf-ptype="general">14일 조선비즈가 입수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D램 웨이퍼 생산량은 793만장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759만장)에 비해 약 5% 증가한 수치다. SK하이닉스도 D램 생산량을 지난해 597만장에서 올해 648만장 수준으로 약 8% 늘릴 전망이다. 증설 투자를 단행한 청주 M15X 공장의 물량이 올 하반기부터 합산되면서 증가폭이 삼성전자보다 소폭 높을 전망이다. 마이크론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360만장 수준의 연간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b211f8edbdb5efc5887a93d47fc6d8b2c00244c2891c9bbf8e56ac4c7abcc01d" dmcf-pid="9lOClp1yAp"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P4 신규 공장을 가동하기 전까지 글로벌 D램 시장 공급 부족은 완화되기가 어려울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다만 P4 가동을 아무리 서둘러도 2027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삼성전자 안팎의 관측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나 생산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a222099dd9c059edf2c17c74e5ca2ea95d574e26f10295b36e08134db8abbcfa" dmcf-pid="2SIhSUtWN0"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D램 3강의 올해 생산능력이 전년 대비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요와는 간극이 크다. KB증권 분석에 따르면 고객사 대상 D램 수요 충족률이 약 60%로 낮은 수준이며, 서버 D램은 50% 미만이다. 공급이 수요의 절반만 채우는 상황인 셈이다.</p> <p contents-hash="a85c1b49a03e9e1ad287088ebab78684106ad7dd04ecb22f021383406f512bfe" dmcf-pid="VvClvuFYN3"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1분기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5∼6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낸드플래시 계약 가격 역시 급증한 서버 수요를 바탕으로 33∼38% 오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f3dd0b3c29be44659aafbd16ccc9dc4574926907800629961de1106eee82608" dmcf-pid="fThST73GoF" dmcf-ptype="general">한편 D램 공급업체들이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공정 노드와 신규 생산 설비를 서버용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 생산에 우선 배치하면서 주요 수급처인 PC,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필요한 메모리의 절반 밖에 구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860bbad116bd2f8ffa916c51baa6a8e2eb7d7a14c77596ddda025ce0c2c50bff" dmcf-pid="4ylvyz0Hgt" dmcf-ptype="general">노트북 출하량 감소와 사양 하향 조정으로 PC 수요는 둔화되고 있지만, D램 업체들이 PC 제조사와 모듈 업체에 대한 공급량을 줄이면서 PC용 D램 가격도 올 상반기 내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용 D램 역시 공급 부족이 이어지며 향후 몇분기 동안 계약 가격이 급등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 1분기 서버용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6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8iRdiODgo1"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손잡은 구글·애플…속타는 삼성 갤럭시 01-14 다음 AI가 일상행동 보고 우울증 포착한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