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 본업천재 얼굴천재 [무비로그②] 작성일 01-1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YClp1yI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ba746facaac73028a9215535447b5b3ace60307eb508e29706b9a77dee932" dmcf-pid="V3GhSUtW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lgansports/20260114060150755xssu.jpg" data-org-width="800" dmcf-mid="Krd8PcgR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lgansports/20260114060150755xs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08/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3a562f6067d7630ea71b3f94ab2365fd3d55daa701e6cb47110242410a4499" dmcf-pid="f0HlvuFYs6" dmcf-ptype="general"> 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를 통해 상업영화 주연 배우로서 가치를 증명한다. </div> <p contents-hash="0d94a2cc43b406626d26c771896b7016ee84fbdaac32a096307041afbb38166e" dmcf-pid="4pXST73Gs8"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195774ffb0271f0dc97ba25cde44102854dc591d38179421016505a64b2edf7d" dmcf-pid="8UZvyz0Hw4" dmcf-ptype="general">극중 한소희는 미선을 연기했다. 환락가 ‘화중시장’이 고향이나 진배없는 술집 에이스 ‘아가씨’다. 지난한 시간 끝에 꽃집 인수를 눈앞에 둔 그는 잔금 치를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평범한 일상이 눈앞에 온 그때,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면서 전 재산이 공중분해 된다.</p> <p contents-hash="ab085b8023b2e81344d13d23773fb8fb372d9a91675934fd928ac8615a5536d7" dmcf-pid="6mjJnIwamf"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미선을 놓고 “지금, 젊음의 패기로 해볼 수 있는 캐릭터라고 느꼈다”며 “표면적으로 강해 보일 수 있는 인물이지만 누구보다 연약한 미선의 이중적인 면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b33b7ab15ead87aa23c208bc0c2eef5d6e39fdab7954df1b325240512b5867" dmcf-pid="PsAiLCrNEV" dmcf-ptype="general">한소희의 말처럼 미선은 전형적인 외강내유형 인물이다. 동료들의 부러움 섞인 조롱쯤은 웃어넘기고, 자신을 옥죄는 토사장(김성철)에게는 먼저 목숨을 건 도박을 제안하는 배포도 있다. 그러나 그 내면은 누구보다 유약하다. 특히 친구 도경(전종서)과 자신을 친자식처럼 키워준 가영(김신록)의 고통 앞에서는 사정없이 흔들리고 무너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e4be217192fdb69333439b8a1688d88679144f4adb1fd171c15f34bf51dc25" dmcf-pid="QOcnohmj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젝트 Y’ 스틸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lgansports/20260114060152109xpgx.jpg" data-org-width="800" dmcf-mid="9OJ6Qkae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lgansports/20260114060152109xp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젝트 Y’ 스틸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c1ef8008f807d14ce9419caea70f06c9438a143df79fe14c54f3d20892f4e1" dmcf-pid="xIkLglsAs9" dmcf-ptype="general"> 한소희는 이런 미선의 양가적인 모습, 납작한 묘사로는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 파고를 정교하게 분석해 그려낸다. 거대하고 매서운 현실 앞에서 존재의 연약함을 깨닫는 순간, 두려움 속 스스로 용해되고 붕괴되는 과정, 그럼에도 버리지 않는 삶에 대한 의지와 온기를 세밀한 연기로 직조하며, 극을 안정감 있게 이끈다. </div> <p contents-hash="ce8418e06feb59804b49601ab74d84ad41914e35a594627ebfc9535a467a12ea" dmcf-pid="yV71F89UOK" dmcf-ptype="general">그간 멜로 외 장르에서는 걸림돌이 됐던, 수려한 미모와 신비로운 매력 역시 이번엔 요긴하게 쓰였다. ‘프로젝트 Y’에서 한소희의 얼굴이 주는 힘은 때로는 이야기의 깊이가 되고, 때로는 캐릭터 자체의 설득력이 된다. </p> <p contents-hash="7fe7b36a3f332f937e621b09830ad15f66d0719bfe898fdb883544961f7f7287" dmcf-pid="Wfzt362usb" dmcf-ptype="general">캐릭터 성향도, 연기 톤도 다른 전종서와의 조화도 매끄럽다. “한소희가 나와서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전종서는 “한소희는 몸을 사리지 않고 자신의 에너지를 완전히 쏟아가면서 연기했다. 배울 점이 많은 배우”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4badceb2c98978842396e0b5461798c93354d7f227d2540c37fa5c6033d7db5d" dmcf-pid="Y4qF0PV7rB"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 역시 “한소희의 첫 촬영이 대사 없이 걸어오는 모습이었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강한 멋이 느껴졌다”며 “그 순간 ‘미선은 이런 인물이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 정도로 (한소희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89af0969f57f5ed51c847edd3a0b652ad1fe1cf8e7fae026eb128730cda9cf5" dmcf-pid="G8B3pQfzIq"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로, 함께 작업하며 존경심을 느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2e6c0a37e29b9158aca2e6efe2830fad22fbc2af15dd110e4b4c9103e5f5b94" dmcf-pid="HKpX5VB3Dz"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5일) 01-14 다음 이찬원 '첫사랑' 음원 영상 100만뷰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