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소년가장' 타망에 존경심 "풍경 못보고 땅만 봐".."불쌍한 직업" 작성일 01-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pxNvIkp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a703f7bb168ac91942c377cf7bd11877aac488c85bc45a20c2c914ed71557" dmcf-pid="q6uRAyhD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062325605bzxa.jpg" data-org-width="700" dmcf-mid="pgoZqdQ9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062325605bz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dfced3066399ed181e7182945883f6d12b5e1b16d653dbc4fec285c8eded56" dmcf-pid="BP7ecWlwz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기안84가 '네팔 셰르파 동생' 타망과 재회하며 부산 여행을 즐겼다.</p> <p contents-hash="c32d4f04f42e59da56d361d304a7818b2445ab6bc90491786cca2b581000b36d" dmcf-pid="bQzdkYSrui"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타망과 부산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태계일주' 네팔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타망을 한국에 초대하고, 검비르와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p> <p contents-hash="af7a6032b426599b01154e55415a33c544a6038dd739173c928ef940151cf07f" dmcf-pid="KxqJEGvmpJ"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먼저 광안대교를 찾아 바다를 만끽한 뒤, 돼지국밥을 먹고 네 컷 사진을 찍으러 갔다. 기안84와 타망은 각자 원하는 소품을 들고 촬영하며 친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기안84는 "형 생각나면 봐라. 집에다 걸어놔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254b9a91eb6733bd3956cb10daaae90e4172367e8b8d42b4d59d4690923cdd" dmcf-pid="9MBiDHTs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062325916jg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cKLrZWI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062325916jgl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0941f354deca4d1432ef4a0e1b9f69b38c4d59606c253b02557da3f177338b" dmcf-pid="2RbnwXyO7e" dmcf-ptype="general"> 이후 세 사람은 황령산으로 향했고, 정상까지 트래킹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63924f44c94bcedf4733ddd4e17e80a8a66ef8bef74f954c5773dbbac6267077" dmcf-pid="V0TzPcgR3R" dmcf-ptype="general">기안84는 가파른 경사에 힘들어했지만, 타망은 셰르파답게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정상에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던 기안84는 "이야~ 하늘이"라며 푸른 하늘에 감탄했고, 타망은 "하늘?"이라며 생소한 한국어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에 기안84는 하늘, 바다, 나무, 땅 등을 가르치며 '급' 한국어 수업에 나섰다. 다만 타망이 쉽게 답하지 못하자 기안84는 "벌써 까먹었냐. 아마 이번이 네 마지막 한국 여행일 거다. 공부 못하면 이제 못 온다. 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많이 즐겨라"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49c7eab1a9bbd166a500e8534108f7a71b68eaf19955a2481ee7df5f6cc7afe" dmcf-pid="fpyqQkaezM" dmcf-ptype="general">저녁에는 세 사람은 꼼장어 집으로 향했다. 식사 중 기안84가 "이번 한국 여행 6일 중 뭐가 제일 좋았냐"고 묻자, 타망은 "형 집에 간 게 제일 좋았다"며 수줍게 웃었다. 기안84는 "방송용 멘트 아니냐"면서도 쑥스러운 듯 미소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e4a5bf064953c16f412388439fc7953cb1e3451ddf352757f5586fc09b747" dmcf-pid="4UWBxENd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062326303che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RrWqpX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SpoChosun/20260114062326303ch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28d22b3b2637e670151ffb296982af76f34ddabf5918cb35c49373652d5bdb" dmcf-pid="8uYbMDjJuQ" dmcf-ptype="general"> 또한 기안84는 타망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처음 만났을 때 '너 뭐 되고 싶어?'라고 물었더니, 노래하는 거 좋아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82286ebd594078e456bf540dbb862a9af7cb0ea605a0c34cb4eb9dd0e1f3a6e" dmcf-pid="67GKRwAipP" dmcf-ptype="general">이어 "혼자 8시간 동안 걷다 보니 말 못 하고,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더라. 셰르파라는 직업이 히말라야에 산다고 해서 풍경을 많이 볼 줄 알았는데, 산을 제대로 못 보고 땅만 본다"며 안타까워 했따. 검비르 역시 "정말 불쌍한 직업이다. 아름다운 풍경도 못 보고 땅만 본다"고 공감했다. 기안84는 "타망이 가장이지 않냐. 정말 훌륭하다"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8c537d5ef88edf13a6786cd4f313aaacaeb451cb396a6b1a1ef85f2ef5f8053" dmcf-pid="PzH9ercn3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평소 노래를 즐기는 타망을 위해 노래방으로 향했다. 타망은 네팔 현지 노래를 부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냈고,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906809c3cfd2d2b85e8c0174f803727c3816da5d4cbb8800415290383db17515" dmcf-pid="QqX2dmkL38" dmcf-ptype="general">여행을 마친 타망은 "기안 형과 함께 여행해서 정말 좋았고 행복했다.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도 구경시켜 주셔서 기뻤다. 기안 형 집에 가서 참 행복했다"며 "네팔 돌아가서 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강은비, 17년 연애 결혼한 남편에 "더러운 여자랑 결혼한단 소문 있었다" (김창옥쇼4)[전일야화] 01-14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내려올 타이밍을 놓쳤다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