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사령탑에 마이클 캐릭 선임 작성일 01-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4/0001324098_001_2026011407091070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맨유의 지휘봉을 이어받은 마이클 캐릭 감독</strong></span></div> <br>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경질한 후벵 아모링 감독의 빈 자리를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으로 채웠습니다.<br> <br> 맨유는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 감독을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팀의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며 "캐릭 감독은 스티브 홀랜드, 조너선 우드게이트, 트래비스 비니언, 조니 에번스, 크레이그 모슨 등 코치진의 도움을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잠시 팀을 이끌었던 대런 플레처는 18세 이하 팀 수석 코치로 복귀합니다.<br> <br> 앞서 맨유는 지난 5일 아모링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캐릭 감독을 포함해 맨유를 지휘했던 올레 군나르 솔셰르 전 감독, 뤼트 판 니스텔로이 전 레스터 시티 감독 등을 임시 사령탑의 후보군으로 놓고 저울질했습니다.<br> <br> 2024년 11월 맨유 사령탑에 오른 아모링 감독은 성적 부진 와중에 최근 팀의 미온적인 선수 영입을 직격하며 구단 고위층의 심기를 건드렸고, 결국 지휘봉을 반납했습니다.<br> <br> 맨유는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캐릭 감독을 낙점했습니다.<br> <br> 캐릭 감독은 맨유에서 12시즌 동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로 공식전 464경기를 소화한 레전드입니다.<br> <br> 그는 2018년 은퇴 후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해 조제 무리뉴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셰르 감독을 보좌했습니다.<br> <br> 캐릭 감독은 2021년 11월 솔셰르 감독이 경질되자 임시 사령탑을 맡아 3경기를 지휘한 바 있습니다.<br> <br> 맨유를 떠난 캐릭 감독은 2022년 10월부터 2부리그 미들즈브러의 지휘봉을 잡고 136경기를 이끌다가 지난해 6월 결별했고 이번에 맨유 사령탑을 맡아 현장에 복귀하게 됐습니다.<br> <br> 캐릭 감독은 "맨유를 이끌 책임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맨유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다. 이제 나의 모든 초점은 선수들이 맨유가 요구하는 기준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맨유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금잔디 MVP 01-14 다음 계급장 뗀 요리사들…SLL ‘흑백요리사2’가 증명한 ‘K-서바이벌’의 진화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