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혼밥 주저하다 라면 먹기도"…'50세' 짠한 기러기 생활 고백 작성일 01-1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znUQfz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d5053221f66a0de686292cbe35224a9017808e420689b7622fad9e599cecff" dmcf-pid="f8qLux4q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권상우와 문채원./SBS 예능 '틈만 나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073439124iqum.png" data-org-width="640" dmcf-mid="9XQDfgJ6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073439124iqu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SBS 예능 '틈만 나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5f8aee1e5f143377d1d93fb0cbb66383f81737c8ddb4022b3502bda9a2c276" dmcf-pid="46Bo7M8BO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권상우가 50대에 접어든 심경과 함께 기러기 아빠로서 겪는 외로운 일상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083c8ea6a22b49e28fafcacba180b4288e51c4e4462938ce702b9545340e177" dmcf-pid="8PbgzR6bsC"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이 '틈 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66300b2ea04f70aa24e036b3d4177c94d38977a58988afd7a8e75e18a90a201" dmcf-pid="6QKaqePKEI" dmcf-ptype="general">과거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서로의 비주얼을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권상우는 평소 식사 취향을 밝히며 현실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그는 "밥 먹을 때 웨이팅 안 하는 편이다. 빨리파다. 난 시켜 먹기보다 따뜻한 음식을 좋아해서 직접 나가는 편이다"라며 "혼밥은 다 해봤다. 고깃집 혼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c9611ece987f393fb420b4bbecd946ff9675f9050a170be81e138eec471d7d" dmcf-pid="Px9NBdQ9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이 '틈 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SBS 예능 '틈만 나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073440396jjzj.jpg" data-org-width="640" dmcf-mid="2GCus5YC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mydaily/20260114073440396jj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이 '틈 친구'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SBS 예능 '틈만 나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e980c93882a56dcc8ac5e2e1449a23f612fbf9175f405c3a6f7c1d9ea912dc" dmcf-pid="QM2jbJx2Es" dmcf-ptype="general">하지만 혼자 지내는 기러기 아빠의 고충도 숨기지 않았다. 권상우는 “혼자 고기를 구워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가게에 사람이 많으면 들어가기 주저하게 된다”며 “결국 가게 앞을 몇 바퀴 돌다가 그냥 집에 가서 라면을 끓여 먹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짠하다"며 안타까워 했다.</p> <p contents-hash="5fb6006736851ce268ea8bfb62838f11618bdeb2a9e12444fad92e196b1f5b8b" dmcf-pid="xVuJ062uDm"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운영하는 유튜브를 본다"며 "영상 속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서 외로움을 달랜다. 그게 우리 가족의 아카이브이자 추억"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100ead87291b39571d8cfd484876d67fa53d913455365b4de6273bd371519d2" dmcf-pid="yIcXNSOcOr" dmcf-ptype="general">올해 50세가 된 소회에 대해서는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권상우는 "옛날에 앞에 4자를 달 때는 허무함 같은 게 조금 있었는데, 50대가 되니까 마음이 넓어지고 연연하지 않게 되더라"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2527234197039fbaeaab7f5f46e5d40bf0c161a8e918ee3caf96c74ccc38d66" dmcf-pid="WCkZjvIkIw"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 또한 "나도 그런 거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50이면 50이고 60이면 60이지 어쩌라고"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명에 맞서는 사람들‥'하트맨'·'송 썽 블루' 01-14 다음 ‘현역가왕3’ 차지연·홍지윤→홍자·김태연 2차전행…최고 10.5%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