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임종훈과 종합선수권 혼복 우승 사냥 작성일 01-1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서 열려<br>신, 실업 입단 후 종합선수권 첫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14/0004578403_001_20260114074310921.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왼쪽)과 임종훈. 신화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제79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에 도전한다.<br><br>14일 대한탁구협회 종합선수권 대진 편성 결과에 따르면 신유빈과 임종훈(한국거래소) 콤비는 혼합복식에서 본선 2번 시드를 받아 16강부터 시작한다. 1회전(16강)에서 승리하면 본선에 직행한 오승환-김성진(이상 삼성생명) 조와 8강 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에선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조승민-김성진(이상 삼성생명) 조가 톱시드를 받았다. 박규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 조대성-양하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 이다은-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도 16강에 직행했다.<br><br>신유빈은 2020년 실업 무대 데뷔 후 처음으로 종합선수권 무대를 밟는다. 실업팀 대한항공에 입단한 뒤 국제대회와 일정이 겹치는 등 여러 이유로 종합선수권에는 그동안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대회 혼합복식과 단체전 출전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다.<br><br>국제탁구연맹(ITTF) 혼합복식 세계 랭킹 2위 콤비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2024년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환상 콤비’다. 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에선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듀오인 린스둥-콰이만 조를 3대1로 꺾은 뒤 결승에서 세계 3위 왕추친-쑨잉사(이상 중국) 조까지 3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어깨 다쳤던 클로이 김 "2월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 01-14 다음 ‘하트맨’ 권상우 “애아빠 되니 로맨스 작품 안들어와…난 멜로 되는 배우”[인터뷰]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