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다쳤던 클로이 김 "2월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 작성일 01-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PAP20260101146701009_P4_20260114074312970.jpg" alt="" /><em class="img_desc">클로이 김<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br><br> 클로이 김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br><br> 그는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고, 올림픽 출전 여부는 정밀 진단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br><br> 클로이 김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영상을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고 진단 결과를 설명했다. <br><br>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따냈다. <br><br> 그가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우승 금자탑을 쌓는다. <br><br> 클로이 김은 이번 주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락스오픈에 불참한다. <br><br> 또 이달 말 미국에서 개최되는 겨울 엑스게임에도 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br><br> 클로이 김은 2025-2026시즌에 월드컵 1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대회 예선만 뛰었고 결선을 앞두고 그때도 어깨를 다쳐 기권했다. <br><br> 올해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는 클로이 김과 최가온(세화여고)이 우승을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알스퀘어, 분당권역 오피스 ‘N타워가든’ 매각 자문사 선정 01-14 다음 탁구 신유빈, 임종훈과 종합선수권 혼복 우승 사냥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