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레전드 레이 세포, PFL 회장직 내려왔다 작성일 01-14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14/0002585372_001_20260114080110706.jpg" alt="" /></span></td></tr><tr><td>지난 2023년 PFL 회장 신분으로 인터뷰 하는 레이 세포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중계권 계약 등 관련 경영진 큰 변화</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1 레전드 레이 세포(54·뉴질랜드)가 오랜 기간 맡아왔던 세계 2대 메이저 종합격투기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회장 직을 내려놨다.<br><br>K-1의 전성기인 2000년대 초중반 ‘부메랑 훅’과 같은 강력한 펀치로 링을 호령했던 레이 세포. 그는 2010년대 중반부터 미 WSOF의 회장(president)을 맡았고, 2017년 이를 인수한 후신격의 PFL에서도 회장으로 회사를 대표해 왔다.<br><br>북미 격투기 전문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PFL에 많은 변화가 있다”며 “오랜 기간 회장을 맡았던 레이 세포도 회사와 결별했다”고 야후 스포츠 등을 통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MMA파이팅 등 타매체도 세포가 더 이상 WSF와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br><br>PFL은 세포와 함께 공동 리더였던 피트 머레이 CEO가 최근 사임한 데 이어 전 타임워너 임원 출신 존 마틴이 새로운 CEO로 영입됐다.<br><br>2023년 PFL은 세계 2위단체이던 벨라토르를 인수하며 UFC에 이어 세계 2대 메이저 대회로 발돋움한 단체다.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 프란시스 응가누가 현재 이 단체 소속이다.<br><br>UFC가 올해부터 기존 ESPN에서 파라마운트+로 독점중계사를 바꿈에 따라 2위단체 PFL의 셈법도 복잡해진 상황이다. PFL도 지난 해 ESPN에서 중계방송되고 있었는데, ESPN이 올해 격투기 콘텐츠에서 아예 손을 뗄지, 아니면 PFL을 통해 UFC가 빠진 공백을 메울지에 따라 중계권 계약이 좌지우지 될 전망이다.<br><br>한편 PFL은 오는 2월 7일 UAE의 두바이에서 올 첫 대회를 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어깨 부상' 클로이 김 "밀라노 올림픽 출전 가능" 01-14 다음 이제훈,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월 1위…2위는 장기용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