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마켓' 감독 "이재인 아니었으면 안 돼"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1-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6ENSOc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447ccbac91b14253c618b44882e32108a833d6a41992a3f2d8294c46a26b4b" dmcf-pid="3tQwATCE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xportsnews/20260114080206293kcme.jpg" data-org-width="550" dmcf-mid="1OtPVod8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xportsnews/20260114080206293kc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b9db0f06b2ae6cfe5bcd5810b5057a721735708c80e509241d139a79b65186" dmcf-pid="0FxrcyhDt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홍기원 감독이 '콘크리트 마켓'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fbd45a50cfe1757ce562088eb159ccb8d498a8c5a31b1da0c9147e6ac7ea128" dmcf-pid="p3MmkWlw1z" dmcf-ptype="general">웨이브 시리즈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서 생긴 황궁마켓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다. 황궁마켓에선 돈이 아닌, 통조림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한다. 통조림이 곧 돈이 된 셈. </p> <p contents-hash="c30461e07c9b293b3695c40c61c4d47f8cc46a564103b95302675817e4a813c2" dmcf-pid="U0RsEYSrt7" dmcf-ptype="general">홍 감독은 "장기간 보관되는 것들이 화폐가 되는 게 제일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았다. 구하기 힘든 단백질 즉 골뱅이, 생선 통조림과 과일 통조림이 가장 화폐 가치가 높다는 설정이었다. 햄, 참치 통조림은 제일 많으니까"라며 '통조림'을 '돈'으로 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1c8c92af62d6b61198d6e3979f90d54fabe9fcc6078e5fb332699a82b4ab6ab" dmcf-pid="upeODGvm5u"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시리즈 오프닝을 제일 좋아한다. 세상이 무너지기 전 마트에 있던 통조림을 누가 꺼내고, 판매하고, 다시 돌아오고 이런 과정이지 않나. 노란 통조림을 클로즈업으로 따라가도록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3856704982197c98593310ec3533be52b41e45691eeaf817dce63ab565049e" dmcf-pid="7UdIwHTs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xportsnews/20260114080207562wnxf.jpg" data-org-width="550" dmcf-mid="8e589nRf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xportsnews/20260114080207562wn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34ea0f968e7e3001e94d1f90e351b15a874277b60e335e1c2da0eb83ebdf95" dmcf-pid="zuJCrXyOYp" dmcf-ptype="general">'콘크리트 마켓'은 희로 역의 이재인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황궁마켓에 나타난 '브레인'으로, 7회 내내 지략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486c24b3b9e50d4dcbb1870ed8e84d3d0820fb6b69f0a7427bf1fda025061ef2" dmcf-pid="q7ihmZWIZ0" dmcf-ptype="general">홍 감독은 "캐스팅 하고 '저 친구 아니었으면 안 됐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그만 친구가 당돌하게, 저런 목소리 톤으로, 연기로 어른들 앞에 서는 것만으로 간극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3de7479e48f905a2138313dae02b7ff8170a2f9a5d889b458498f4ebeabf0044" dmcf-pid="BbgTCFXSX3" dmcf-ptype="general">다만 희로의 전사는 '콘크리트 마켓'에서 찾아볼 수 없다. 이 전사를 자세히 만들지 않고 작품을 진행했다고. 홍 감독은 "경제적으로 궁핍했고, 열심히 살아온 친구다. 세정(최정운 분)과의 친구관계 정도가 전사였다. 드라마 오프닝에 해맑은 세계를 무너지도록 하지 않았나"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70e5b654fefcfd6596f87502a2be1924e6dd58321cca17c603430b04d1def" dmcf-pid="bKayh3Zv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xportsnews/20260114080208818udjy.jpg" data-org-width="550" dmcf-mid="tgvqpPV7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xportsnews/20260114080208818udj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14da10dcd632fc9b2bb0e4d0717f3e89d70cd01fafc01705f89e248dad8fed" dmcf-pid="K9NWl05T1t" dmcf-ptype="general">더불어 "만약 한 회차가 더 있었다면 엄청 달라졌을 거라 생각한다. 주요 인물들이 대지진 전에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아이디어는 있었다. 하지만 실제 사건 중심으로 하기에도 타이트한 제작 과정이었다. 분량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45230c538b7b9a3811cd20953982c3f16bdc7ad97f7e6e6d684fb516b4af4b" dmcf-pid="92jYSp1y11" dmcf-ptype="general">시청자 반응에 대한 답도 내놨다. 일부 시청자들은 희로가 친구 세정의 복수를 위해 뛰어든다는 점에서 이해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 홍 감독은 "이성적으로 가까울 정도로 친한 친구 사이였을 테고, 잠깐 틀어진 상태에서 세상이 무너졌고, 그 후에 재회를 한 것"이라고 희로와 세정의 관계에 대해 짚어줬다. 생각해둔 전사가 있었던 것. </p> <p contents-hash="36383511373b4fb8908cf26cce4e3200803266d726ddf50b80b1b396bb7c55bc" dmcf-pid="2VAGvUtW1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릴 때 그 마음으로 만났는데 그날에 친구가 죽은 거다. 대신 동생을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옛날이랑 똑같은 미성숙한 마음으로 자기중심적으로 판을 흔들어놓은 거다. 이게 성립되기 위해서 최소한의 터치를 한 게 초반에 같이 머리 해주고 하는 장면이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b7bbf6fc9c5491b5e4ccf4063d050adeab3aa0f54b1a7498cb3ba56a55959e9b" dmcf-pid="VfcHTuFY1Z" dmcf-ptype="general">사진 = 웨이브 </p> <p contents-hash="487ab6144f217edfb416913a8dfbc14e07e26e3abcef984403777059d382bbe9" dmcf-pid="f4kXy73GGX"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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