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스노보드 교포 선수 클로이 김, “올림픽 출전 가능해”→3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01-1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14/0003488528_001_20260114082010404.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SNS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설명한 클로이 킴. 사진=클로이 킴 SNS</em></span><br><br>교포 선수 클로이 김(26·미국)이 어깨 부상에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고 직접 밝혔다.<br><br>클로이 김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상을 게시하며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라고 직접 밝혔다.<br><br>클로이 김은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다. 당시 정밀 진담 결과에 따라 올림픽 출전 여부가 결정될 거라 밝힌 바 있다.<br><br>이날 클로이 김은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며 진단 결과를 설명하기도 했다.<br><br>클로이 김은 지난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선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br><br>다만 부상 여파로 올림픽 직전까지 출전이 어려울 거로 보인다.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락스오픈, 미국에서 개최되는 겨울 엑스게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br><br>클로이 김은 2025~26시즌에 FIS 월드컵 1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대회 결선을 앞두고 어깨를 다쳐 기권한 바 있다.<br><br>클로이 김은 “이번 주 경쟁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행운을 빈다. 모두를 응원하고 있겠다”고 덧붙였다.<br><br>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영국 불법 온라인 베팅 중독자, 스스로 목숨 끊은 배경은 “불법 베팅업체의 표적 마케팅이 원인” 01-14 다음 '어깨 부상' 클로이 김 "올림픽 출전 가능"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