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기간 31만명 잃었다…누적 18만 순감 작성일 01-14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2주간의 위약금 면제 기간 종료…환급 시작<br>위약금 면제 소급 35만명 포함시 66만명 환급<br>이탈 고객 흡수한 SKT 16만, LGU+ 5만명 순증<br>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66만명 번호이동 선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D2Wz0H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33cb7dce97d1af907bc9e83883e41fe14e6270cf9d6a8617b6c5e657c9a48" dmcf-pid="5KwVYqpX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KT 위약금 면제 정책 마감일이었던 지난 13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is/20260114082905634etxt.jpg" data-org-width="720" dmcf-mid="XcpD8NnQ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newsis/20260114082905634et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KT 위약금 면제 정책 마감일이었던 지난 13일 서울 시내 통신사 매장에 KT 위약금 면제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1.13. bluesod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387572c2626addaa9e848d93c81a7d86043b29dcb19cb1775e8a512c904481" dmcf-pid="19rfGBUZtJ"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가입 해지시 위약금을 면제한 2주간 31만명의 가입자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금 면제를 소급 적용하기로 한 35만명을 포함하면 66만명 가량이 환급 대상이다.</p> <p contents-hash="94a6d26703c8f7210d895b06ec617d0d78269daaf2101c3fa02906fbd5ff3d54" dmcf-pid="t0guItHl1d" dmcf-ptype="general">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2902명이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KT로 유입된 인원을 고려하더라도 17만9760명이 순감했다. 알뜰폰(MVNO)까지 포함하면 23만8062명이 실제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c98458b76ce0fc83361384c02c76f52fd7158298563999008874c2124a98873b" dmcf-pid="Fpa7CFXSZe"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 16만2953명, 4만7772명 순증했다. 알뜰폰 포함시 순증 규모는 각 16만5370명, 5만5317명이다.</p> <p contents-hash="5e7c059d6563e30dd3a425daeda8bfa9dddc003f4bea926108555ddb2b3fe2f9" dmcf-pid="3UNzh3Zv5R" dmcf-ptype="general">KT를 떠난 가입자 31만2902명 중 SK텔레콤으로 간 가입자는 20만1562명(64.42%), LG유플러스로는 7만130명(22.41%), 알뜰폰으로는 4만1210명(13.17%) 순이다.</p> <p contents-hash="1baec0131552da4b980db830a31e29d345a9036dfc72a234eac85911f8b354f9" dmcf-pid="0ujql05TZM" dmcf-ptype="general">KT는 하루 평균 2만2000여명이 떠났다. 마지막 날이었던 전날 총 번호이동은 8만3527건이다. KT는 가입자 4만6120명이 떠났고, 이 중에서 SK텔레콤으로 2만8870명, LG유플러스로 9985명, 알뜰폰으로 7265명 이동했다. </p> <p contents-hash="0e11e8293cf4229041dff28db29fe59c48735f743818e91184df460fc692e513" dmcf-pid="p7ABSp1yGx" dmcf-ptype="general">특히 막판 이탈 수요가 집중되며 지난 12일과 전날 이틀 동안 전체 31%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f9e731f97dd000cad8e7d13af9c7a5cbb124984370b44cd6cb8bd35137214a5" dmcf-pid="UzcbvUtW5Q" dmcf-ptype="general">KT가 위약금을 소급 환급하기로 한 지난해 9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이탈 고객은 약 35만명으로, KT가 환급해야 할 고객은 총 약 66만명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d4e1f3500a1a676ce2a2b25434dd921bb662ccc01f19530fb55edc4b61bef924" dmcf-pid="uqkKTuFYYP" dmcf-ptype="general">KT의 위약금 면제로 인해 활발해진 번호이동 시장은 이 기간 전체 66만4476명의 이통사 변경이 있었다. 하루 평균 4만7000여건이다.</p> <p contents-hash="452e8a374426a8b80525914f713d1d4aa0ad713ceaae2dda20f954776abe6e26" dmcf-pid="7BE9y73G16"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플래그십 단말 출시, 위약금 면제 등 이슈가 없는 평상시 하루 평균 번호이동이 약 1만5000여건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큰 번호이동이 발생했다"며 "이통3사 모두 대규모 보조금 정책을 집행해 번호이동 고객 수요를 자극했으며, 일부 유통망에서는 단말 부족 현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bcbaeef36eed1cf65aa1691bfa655c1fc35d5389ee80aa3604d6a42c633a95" dmcf-pid="zbD2Wz0HX8" dmcf-ptype="general">품귀 현상이 빚어진 건 평상시에도 꾸준히 인기였던 갤럭시 S25, 갤럭시 Z 플립7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85211c46724d1e4bc1ba2c7ff3d0a90db9629288a6f2f8878376d9af2653aac1" dmcf-pid="qKwVYqpXZ4" dmcf-ptype="general">한편 KT는 이날부터 31일까지 KT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전국 KT 매장에서 환급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전날까지 KT 가입을 해지한 고객이 대상이다.</p> <p contents-hash="4d2cf13b4ff1bde23e2a52824262933d79875d376d5d5d036a45f18da68ae2a0" dmcf-pid="B9rfGBUZHf" dmcf-ptype="general">환급은 오는 22일, 다음달 5일, 다음달 19일 등 해지일 및 신청일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 내 미신청 고객에게는 3차례에 걸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99955fc5ef36c092dfca4938ac475313b7ab1d14fdf102d0d09648cf4dfa029" dmcf-pid="b2m4Hbu5t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천·청주·인디애나…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삼각축 구축 01-14 다음 오름, 6개월 만에 주가 6.3배 '껑충'…저평가 국면 벗어난 이유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