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공항 2터미널 시대' 열려…G∼J열 카운터서 수속 작성일 01-14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한항공 라운지 4곳 이용 가능…1·2터미널 여객 5:5로 동등 분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PYH2026011311550001300_P4_20260114091518839.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나항공, 14일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br>(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발층 체크인 카운터에 설치된 전광판에 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 이전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br>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탑승 수속 카운터를 옮긴다. 2026.1.14 hwayoung7@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옮겨 운항을 시작했다.<br><br> 아시아나항공은 2001년 3월 29일 인천공항 개항 이래 약 25년간 사용해 온 1터미널을 떠나 이날부터 2터미널에서 운항한다고 밝혔다.<br><br> 이날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은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 6분에 이륙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br><br> 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2터미널에서 운항하며 통합 항공사 출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br>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대비해 지난해 8월 1일에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매주 100여개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등 약 5개월간 터미널 이전을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은 안정화 기간을 둬 문제점을 모니터링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br><br> 2터미널에서의 탑승수속은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은 백드롭 전용 카운터, H열은 백드롭 카운터와 일반석 카운터가 병행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br><br> 라운지는 2터미널의 대한항공 라운지 4곳을 이용할 수 있다.<br><br> 아시아나항공은 1터미널로 잘못 도착한 승객을 위해 기존 탑승수속 카운터 C구역에 안내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직원들이 C구역 카운터와 3층 8번 게이트에서 안내를 실시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PYH2026011311590001300_P4_20260114091518843.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나항공, 14일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br>(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발층 체크인 카운터에 설치된 전광판에 아시아나항공 제2여객터미널 이전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br>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탑승 수속 카운터를 옮긴다. 2026.1.14 hwayoung7@yna.co.kr</em></span><br><br> 안내 데스크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또 인천공항공사와 협력해 잘못 도착한 고객 중 출발시간이 임박한 경우 터미널 간 긴급 수송 차량도 운행한다.<br><br>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에 이은 2대 국적 항공사로 인천공항에서의 월평균 운송 여객은 93만명, 점유율은 15.4%이며 개항 이후 누적 운송 여객은 2억300만명(지난달 기준)에 달했다.<br><br>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1터미널과 2터미널의 여객 분담률은 기존의 65:35에서 50:50으로 맞춰졌다. 그간 체크인카운터 및 주차장 등 일부 시설에서 혼잡이 발생했던 1터미널의 이용 편의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br><br>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이전으로 인천공항의 운영 효율성이 개선되고 공항 이용객에게 한층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어깨 부상' 스노보드 클로이 김 "밀라노 올림픽 출전 문제 없다" 01-14 다음 '원조 퀸' 임정숙, 스롱에 1-3-1 '뒷심 반격' 괴력 터졌다...크라운해태 준PO 진출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