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스노보드 클로이 김 "밀라노 올림픽 출전 문제 없다" 작성일 01-14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주 스위스서 훈련 도중 넘어져 어깨 부상 당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4/NISI20220210_0018441695_web_20220210130724_20260114090926729.jpg" alt="" /><em class="img_desc">[장자커우(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클로이 김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2.02.10. dadazon@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동계올림픽 3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소식을 직접 전했다.<br><br>클로이 김은 14일(한국 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당한 어깨 부상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br><br>지난 9일 스위스에서 훈련을 진행하던 도중 넘어져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던 클로이 김은 이튿날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았다.<br><br>그리고 그는 다음 달 열리는 올림픽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br><br>이날 클로이 김은 SNS를 통해 영상을 게시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며 "나쁜 소식은 어깨 관절순이 찢어졌다는 것이다. 놀랍진 않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는 "좋은 소식은 부상이 관절순 파열에 그쳤다는 것"이라며 "올림픽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br><br>재미교포 선수인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오르며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그는 이어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통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3연패를 노리고 있었다.<br><br>그는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다"면서도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 실망스럽다.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br><br>그러면서도 "원하는 만큼 충분히 훈련을 할 순 없지만 괜찮다. 이 종목을 오래 해오면서 매 시즌 도전을 펼쳐왔다. 무엇보다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은애하는도적님아’ 이승우 한복 자태 01-14 다음 아시아나 '인천공항 2터미널 시대' 열려…G∼J열 카운터서 수속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