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월드컵 알파인 스키 시즌 6승…올림픽 금메달 향해 순항 작성일 01-14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PAF20260114109501009_P4_20260114092838946.jpg" alt="" /><em class="img_desc">시프린<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시즌 6승째를 따냈다. <br><br>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50초 52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br><br> 1분 50초 93으로 2위인 폴라 몰챈(미국)과는 0.41초 차이다. <br><br> 이로써 시프린은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br><br> 최근 월드컵 회전에서 6회 연속 우승 행진을 벌이다가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밀렸던 시프린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컵을 되찾았다. <br><br>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우승 횟수도 107회로 늘렸다. <br><br> 시프린을 제외하면 90승을 거둔 선수도 없다. <br><br> 은퇴한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가 남자 선수 최다승 기록인 86승을 따냈고, 현역 선수로는 린지 본(미국)이 84승을 올렸다. <br><br> 시프린은 또 회전에서만 통산 70승 고지에 올랐다. <br><br>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2018년 평창에서는 대회전 금메달, 알파인 복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태준 끝내기’…크라운해태 ‘업셋’ 준PO行 01-14 다음 올림픽 메달 5개 이탈리아 전설→성화 봉송 일절 배제 논란…IOC “정치 공직자는 제외 원칙”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