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 잘하는 척했다”…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 작성일 01-1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2AUQfzcf"> <p contents-hash="58c8cfa8f07c1c5db189950f082f27fef5e9977b4e289d8b0db3f12b5d6e4239" dmcf-pid="BzVcux4qAV" dmcf-ptype="general">요리사 최강록이 재도전한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f1f0d455b619753e346cf620e19c00ddba8d640aeec1ef2fb55d49edaf7cb" dmcf-pid="bqfk7M8Bk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리괴물 최강록 후덕죽(왼쪽부터)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4/chosunbiz/20260114093554405cmid.jpg" data-org-width="1280" dmcf-mid="zfUJXK71k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chosunbiz/20260114093554405cm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리괴물 최강록 후덕죽(왼쪽부터)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6049f1304fd5d2fadeb10de0bab9642efe15e46e4fb8e21724bda39d7b1118" dmcf-pid="KB4EzR6bg9" dmcf-ptype="general">지난 6일 오후 5시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는 최후의 2인 최강록과 요리괴물(이하성)의 파이널 라운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afa98648b58b3b8aa4de6d5dea82e25fbb594842195c43cc2897f128461b8df" dmcf-pid="9b8DqePKjK" dmcf-ptype="general">파이널 라운드의 주제는 ‘나를 위한 요리’였다. 파이널 라운드는 요리가 끝난 후 심사위원 테이블에서 심사위원과 함께 음식을 시식하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이었다.</p> <p contents-hash="5858bf3c22c4f3f0a6afe03f608deecd2840bfeef7c6c14dec6c8a173a4d3fa0" dmcf-pid="2K6wBdQ9ob" dmcf-ptype="general">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히든백수저’로 참가, 가장 먼저 결승에 오른 최강록과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흑수저 요리괴물이 최후의 2인이 됐다.</p> <p contents-hash="a652499b99e43e03c959ed99b2f5e7eaf71394000504cfdda57d280e361d5a5e" dmcf-pid="V9PrbJx2NB" dmcf-ptype="general">‘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진행된 마지막 대결에서 최강록이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요리괴물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순댓국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08a9fe42902025035f08a8a15f200c7cde2a4471d6bb996977c315d39da05a3e" dmcf-pid="f4RIVod8cq"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조림 인간, 이제 쉬어야죠”라는 말을 남기며 좋아하는 재료와 경험을 녹여낸 국물 요리를 선보였다. 요리사는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음식을 하지만 정작 나를 위한 요리는 하기 힘들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c27c37a00da201218d5529f19bf7618050355563d7ed1131b356a28b3cebad0" dmcf-pid="48eCfgJ6jz"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사실 이렇게 힘든 걸 하고 싶지 않았다”며 “기왕 90분이 주어졌는데 자기 점검 차원에서 깨두부를 만들어봤다”라고 했다. 최강록에게 깨두부는 ‘게을러지지 말아야지’라는 근성을 알려준 음식이다.</p> <p contents-hash="1b4bcffe02f0dc59addb92eb8e08ab80f70d92d540920fac4e8658c6b2d42513" dmcf-pid="86dh4aiPk7"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저는 조림 인간입니다”라며 조림 요리로 요리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후 ‘조림 인간’, ‘연쇄 조림마’, ‘조림핑’의 별명을 얻게 된 최강록은 “조림을 잘 못하지만, 조림을 잘하는 척했다, 사실 공부도, 노력도 많이 했지만, 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86d00f0321ec18d996ff5f6c9f83c2ce237cb1a5d55bc7c562ef50216d6ec2" dmcf-pid="6PJl8NnQgu" dmcf-ptype="general">그는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저한테 위로를 주고 싶었다, 매일 너무 다그치기만 했는데, 저를 위한 요리는 90초도 써 본 적이 없다, 이 가상공간의 세계에서 해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2e92330dcf65497d65375b786369d7167a68acfd2389196cdea18b2a937f7d8" dmcf-pid="PQiS6jLxkU" dmcf-ptype="general">최강록은 “전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요리사분들, 음식 만드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라며 “주신 말씀 잘 가슴 속에 담아서,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 소중히 여기면서 열심히 음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5dd8e00530f6920ee02bbf1525c272f4a537ba45704e55733e1c08ec895f4c4" dmcf-pid="QxnvPAoMNp" dmcf-ptype="general">또 최강록은 “자만하지 않겠다, 재도전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xMLTQcgRo0"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상처 품은 디자이너…차가운 눈빛 01-14 다음 '흑백요리사' 안유성 고백…"김대중 대통령 경호원들에 불려가"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