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패럴림픽 중계 더 늘려야'…지상파 역할 재조명" 작성일 01-1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체육회, 패럴림픽 중계 대국민 인식 조사 발표<br>2026 동계패럴림픽대회 우리나라 선수단 40여명 파견</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4/0000161415_001_20260114094609836.png" alt="" /><em class="img_desc">▲ 패럴림픽 중계 확대를 위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패럴림픽 지상파 중계를 확대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확인됐다. 패럴림픽을 알고 있는 국민 다수는 중계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고, 실제 시청 의향도 과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 인식 및 시청 수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6%가 패럴림픽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63.1%는 패럴림픽 중계를 지금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br><br>패럴림픽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응답도 높았다. 응답자의 70.2%는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의 경기 모습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중계 환경이 개선될 경우 실제로 패럴림픽을 시청하겠다는 응답도 55.2%로 집계돼 잠재적 시청 수요가 충분함을 보여줬다.<br><br>다만 현행 중계 환경은 이러한 수요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패럴림픽 시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은 가장 불편한 요인으로 '경기 일정·종목 안내 부족'을 52.7%로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중계 종목 수가 적다'는 응답이 38.2%로 2순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접근성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시청 경로를 살펴보면, 패럴림픽을 시청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82.9%가 지상파 TV를 통해 경기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패럴림픽 중계에 있어 여전히 지상파 방송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패럴림픽 중계에서 지상파 방송의 공적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도 "조사를 통해 패럴림픽 중계 확대에 대한 국민적 요구와 실질적인 시청 수요가 분명히 드러났다"며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대한민국이 포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br><br>이번 조사는 ㈜마이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국 만 20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br><br>한편 한국은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약 4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br> <br><br>#패럴림픽 #중계 #지상파 #시청 #확대<br><br> 관련자료 이전 '오태준이 끝냈다!' 크라운해태, 우리금융캐피탈에 짜릿한 역전승...팀리그 준PO행 01-14 다음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상처 품은 디자이너…차가운 눈빛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