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쓰러졌던 클로이 김 “올림픽 출전은 가능” 작성일 01-14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4/0001091546_001_20260114094021223.jpg" alt="" /><em class="img_desc">재미동포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em></span><br><br>스노보드 최강자인 클로이 김(26)이 어깨 부상에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br><br>클로이 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br><br>클로이 김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을 대비해 현지 적응 훈련을 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했던 그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br><br>클로이 김은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다. 어깨 관절와순(견갑골과 관절 주변의 날개뼈를 덮고 있는 섬유조직)이 찢어졌다. 예상보다 덜 심각한 상황이라 다행이다. 올림픽 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게 정말 실망스럽고 힘들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휴식과 복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올림픽에는 문제 없이 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br>한국계 미국인인 클로이 김은 2018 평창 올림픽과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여자부 금메달 2연패에 성공한 인물이다.<br><br>클로이 김이 올해 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이루게 된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전설’로 불리는 미국의 숀 화이트가 동계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따냈으나 3회 연속은 아니었다.<br><br>그러나 클로이 김이 부상을 당하면서 경쟁 구도가 치열해졌다.<br><br>클로이 김은 이번 부상으로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스키연맹(FIS) 락스오픈에 불참한다. 또 이달 말 미국에서 개최되는 겨울 엑스게임에도 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br><br>클로이 김은 “그렇게 심한 통증은 아니다. 계속 (대회를) 빠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현재 스노보드 실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세계 최초' 역사에 남을 '돈벼락'...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으로 누적 상금 41억 고지 01-14 다음 3수 끝에 이룬 꿈… '루지 女 1인승' 정혜선, 올림픽 쿼터 획득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