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여성·아마 바둑 경연장 '블리츠 오픈' 32강 확정 작성일 01-14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봉수·한종진 예선 통과…이창호·유창혁·최정 시드 합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AKR20260114050800007_01_i_P4_2026011409551137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블리츠 오픈 프로 예선<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시니어와 여자 프로기사, 아마추어 고수가 계급장을 떼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블리츠 오픈 본선에 나설 32강이 확정됐다.<br><br> 13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사옥에서 끝난 2026 블리츠 오픈 프로 예선전에서 서봉수·한종진 9단을 포함해 17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 이번 프로 예선에는 만 45세 이상 시니어 기사와 여자 기사 70명이 참가해 이틀 동안 열전을 펼쳤다.<br><br> 지난해 우승·준우승자인 이창호·유창혁 9단은 전기 시드를 받아 올해 본선에 출전하고, 최정 9단과 일본기원에서 활동 중인 류시훈 9단은 후원사 시드로 참여한다.<br><br> 또 목진석·최명훈·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랭킹 시드로 본선에 오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AKR20260114050800007_02_i_P4_20260114095511385.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 예선을 통과한 서봉수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아마추어 예선을 통과한 5명도 본선에서 프로기사들에게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br><br> 본선 진출자가 확정된 블리츠 오픈은 오는 28일 개막식을 가진 뒤 2월 10일 32강전에 들어간다.<br><br> 주요 대국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와 9시에 K바둑을 통해 연속 생중계된다.<br><br> 블리츠자산운용(주)이 후원하는 블리츠오픈 우승 상금은 지난해보다 2천만원 인상된 5천만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20초다.<br><br> 시간 초과 시에는 최대 3회까지 벌점으로 2집씩 공제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4/AKR20260114050800007_03_i_P4_20260114095511389.jpg" alt="" /><em class="img_desc">한종진(오른쪽) 9단이 프로 예선을 통과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2026 블리츠 오픈 32강 명단]<br><br> △ 아마 예선 통과자(5명)= 안용호·최윤상·신현석·김현석·류승민<br><br> △ 프로 예선 통과자(17명)= 김영삼·이성재·서봉수·한종진·윤현석·안조영·이현욱·김종수·이정우 9단, 조승아 7단, 김은선 6단, 김미리 5단, 김민서·김주아 4단, 이정은·최서비 2단, 이윤 1단<br><br> △ 전기 시드(2명)= 이창호·유창혁 9단<br><br> △ 후원사 시드(2명)= 최정 9단, 류시훈 9단(일본)<br><br> △ 랭킹 시드(6명)= 목진석·최명훈·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 스미레 4단<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조용한 선행, '지역 도서관에 1만 2천여권 도서 기부' 01-14 다음 국민 63% 패럴림픽 중계 확대 요구…시청 장애물은 '정보 부족' 01-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